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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국적을 취득할 수가 없는것이 현실인데요~ 이 때문에 정대세선수를 북한 대표팀에 넣으려는 조총련계의 노력이 있었고, 국제...북한에서 뛰어도 좋다는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아버지의 국적인 한국에서 조선(북한)으로 바꾸는 것은 불가능했기 때문...

그 또한 한국국적인데 북한 대표선수로 뛴다는 사실에 놀랐다. 그가 동포로서 일본 프로리그에 진출하는 데에 총련이 무척 노력을 해 자연스레 북한을 '조국'으로 생각했던 모양이다. 정대세 선수를 보면서 문득 생각나는 영화가 있다. 케이블에서 방영...

국적이 '조선'으로 되어있는 재일동포... '조선'은 민족이 분단되기 전의 '조선'..... 전 세계 어디에도 없는 '조선'.... 정대세 선수가 후배들에게 전한 자긍심.. “내가 조선학교를 졸업해서 'J리그'에 들어간 것을 모두 '자신감'으로 받아들여줬으면...

북조선)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북한축구협회의 대표선수가 되기위해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하려 했으나 실패하고, FIFA의 허락...아니라 '조선(무국적)' 이다. 2> 정대세의 국적은 '대한민국' 이다. 3> 국가의 개념과 축구협회의 개념은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