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골키퍼였던 정민기 선수의 이적으로 부동의 주전 골키퍼였습니다. 약간 불안하긴 하였지만 출전시간을 늘려갈 수록 점차 안정감을 보이는 듯 하였고 중간에 약간의 부상으로 김태훈 선수에게 자리를 물려주기도 하였지만 부상 복귀 이후 다시 선발로 많이...

엘리트 축구의 자존심 꼭 지켜내겠다" ▲이춘석 감독이 이끄는 파주고 선수단의 모습 ⓒ K스포츠티비 나란히 시즌 첫 전국대회...패하며 보따리를 싼 세경고는 U-19 대표 출신 수문장 정민기(중앙대)의 공백이 너무나 크게 느껴진다. 팀 전력의 절반 이상...

조금 올라오긴하는데.. 김진수가 살아나야.. 전북 축구가 살듯. 김문환: 김진수가 워낙 폼이 안좋아서 잘하는 것으로 보였는데...한교원은 시간이 짧아서 패스 하파 실바: 확실히 클레스가 있는 선수인데 폼이 다 올라오고 부상만 당하지 말길.. 김건웅...

-골키퍼 정민기(96년생,안양) 2부 리그 보시는 분들이 다들 리그 탑 키퍼라고 하시더군요.선방스타일이나 체형, 신장 그냥 경기보면 느껴지는 반사신경체감보면 17~18년도무렵의 조현우가 느껴지기도 하고 빌드업관련되서도 계속 성장하는모습보이고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