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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열받을것 같아서 안봄 ‘김민재 논란’ 붉은악마 입장 발표 “어떤 순간에도 못하길 바라고 응원하지 않았다” 팔레스타인전을 마친 뒤 관중석 가까이 다가가 잠시 팬들과 대치한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의 행동과 해명과 관련해 축구 대표팀 공식...

김민재가 시작부터 야유한 관중에 항의한 이유 "못하기를 바라고 응원해주시는 부분들이 조금 아쉬워서 그랬습니다." 홍명보호 중앙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팔레스타인전 직후 팬들의 야유에 항의한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홍 v.daum.net

축구로 가급적 빽 패스는 지양 했으면 합니다 중계 보다 보면 빽 패스로 김 새는 경우가 자주 보이고 있어서 불만, '팔레스타인전 제외' 홍명보호 새 얼굴 이한범∙양민혁∙최우진, 오만전에선 기회 얻을까 [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홍명보호 새 얼굴들이...

대한축구협회 회장 하나가 개판쳤다고 국대선수들이 친선경기도 아니고 월드컵3차 예선을 치르는데 야유나하고 또한 중계도 아예...비교가 안되는데 뭔욕심이 그리 많은지. [팔레스타인전] '팬들 야유'에 황인범 소신 발언 "야유 들려와도 경기에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