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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변했다. 바꿀 건 바꿔라. 축협 조차도 유니폼은 스폰서 브랜드 입지만 축구화는 개인 스폰서 브랜드 신는다. 솔직히 우리나라 엘리트 스포츠가 순수 아마추어냐?

잡는 애들에게 무엇을 기대하리.일본에겐 벌벌기고, 대만엔 벌벌싸고,쿠바엔 질질싸고, 안타깝다.누구의 잘못인가? 중국 축구화 되고 있는 한국야구, 대오각성이 절실하다. ‘우물 안 개구리’ 한국, 천만 관중? ‘대만에 1승 4패’ [동아닷컴] 류중일...

울산, 서울과 1-1 무... '린가드 원더골' 동점포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교체 투입되는 박주영(오른쪽).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한국의 레전드 스트라이커가 축구화를 벗는다. 박주영(39·울산HD)이 프로 데뷔했던 FC서울과 경기에서 팬들 v.daum.net

댄다..시작이 안조으면 끝이 안조타.. 뒤늦은 후회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빛이 있는곳에 가서 멋지게 트로피 들고 멋지게 축구화(골든슈) 속에 샴페인 가득 부어서 션하게 마시고..국내 복귀 해라..소니 한테 침 질질 흘리는 연예인 늙은년,젊은년..밤...

채우려 하니 더 이상 응원해 주고 싶은 생각이 싹 가시네. 온 갖 푸대접 받으면서 토텀 떠날 자신이 없으니...이제 그만 축구화 벗는게 자존심 지키는 것 아닐까 싶다. 미련에 쭈삣거리지 말고 박수칠 때 떠나라. 손흥민과 1년만 연장, 토트넘 레비 회장이...

축협 회장 선거에 팬들이 들어갈 방법이 없다. 축협 재정이라도 말려야지... 축구협회 공식 후원사들 보이콧하자... 나이키 축구화 쓰지말고 하나은행 쓰지말고 현대차 욕박아주고 카페베네 이용하지말고 낫소 공 사지말고 암튼 후원사 명단 하나하나...

홍명보 축구화 사날끈도 안되는 인간이 지랄 박주호 "제시 마치, 돈 아닌 '한국 축구'만 생각했다...감독 선임 과정 여전히 납득 어려워"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박주호 전 전력강화위원이 여전히 국가대표 감독 선임 과정에 납득할 수 없다는 반응을...

작금 한국 축구는 위기의 시대다. 이대로는 안 된다. 극약처방이 필요하다. 다시금 한국 축구의 빛나는 시절을 맛보려면 축구화만 빼고 싹 다 바꿔야 한다. 그 길만이 한국 축구의 미래가 보인다. 日과 격차 더 벌어졌다, 한국 FIFA 랭킹 23위 유지 '일본...

연습 안합니다 들째. 딱딱한 평지 에서 시합 경혐이 많으면 잔디와 공의 리반운드. 높이 차가 많기 때문에 더 힘듬 세째 축구화는 스파이크가있어 딱딱 한곳에서 뛰다 물컹한 잔디에서 뛰면 점프력 도ᆢ 주력도안나옵니다 넷째 그리고 표면이 고르지 못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