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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이같은 축구위원회... 박주호 "제시 마치, 돈 아닌 '한국 축구'만 생각했다...감독 선임 과정 여전히 납득 어려워"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박주호 전 전력강화위원이 여전히 국가대표 감독 선임 과정에 납득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국회...

신뢰와 신의를 잃어버리 자가 감독인 축구대표팀은 월드컵이 아니라 전쟁을 한다해도 응원 하지 않는다. '황희찬 선제골-손흥민 결승골' 홍명보호, 오만 3-1 꺾고 WC 3차예선 첫승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홍명보호가 황희찬의 선제골과 손흥민의 역전...

잊을 수 없다. 혼자 해보려다 볼뺐겨서 역습으로 진 경기 결승진출 우승도 가능했었는데 히딩크의 오점 4강으로 잊혀진 아쉬움...2연패 시 경질될 것"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전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천수가 고려대와 2002 한일 월드컵, 대한축구협회...

진출시 8억 이렇게 받아가라. 홍명보 “마지막 봉사하고 싶었다”···“20억짜리 봉사도 있냐” 비판세례 홍명보 한국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감독직을 수락한 배경으로 ‘봉사’를 언급했다. 홍 감독은 24일 오전 진행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 현안 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