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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선수에 대한 오해를 푸셨으면 좋겠어요 2024.08.12
원의 축구협회와는 비교할 수 없지만, 배드민턴협회(올해 예산 213억 원)와 비슷한 규모의 경기단체는 5, 6개에 지나지 않는다. 결코 가난한 경기단체가 아니다. 그럼에도 재정자립도는 46%로 매우 낮다. 후원계약 등의 자체 수입이 93억 원으로 예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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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다투면 선수생활 끝~ 2024.08.07
기자들앞에서하지.축하자리서 뭐하는건지 다른 선수들은 뭔 죄냐~ 글고 개인자격으로 나간담 응원할수없다.안세영 팬이지만,국가대표안세영이지 개인을 응원할 생각은 없으니..법적다툼함..그것으로 선수생활은 끝.그시기에 선수로 못뛰어서 실전경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