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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8강전(19일‧금요일)에선 허벅지를 다쳤다. 몸의 밸런스가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기권할 수밖에 없었다. 안세영은 코칭...일요일)인데, 문을 연 병원이 없을 것이라는 이유였다. 대표팀은 세금으로 운영되는데, 단독행동은 안 된다는 말도 곁들였다...

스타일로 국가대표팀을 지도했습니다. K리그1은 그 감독이 매달 (!) 3주 훈련 캠프를 열 수 있도록 일정을 만들었습니다. 그 네덜란드 전문가는 그의 팀이 기술과 전술에서 최고 선수들에게 지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서, 그는 인내심에 집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