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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넣을껄. 윙이 편하다고 본인 은 말하지만 국대에선 스트라이커가 필요. EPL 득점왕 배준호나 홍현석는 미들, 윙 멀티자원...안 뽑지? 나름 스페인 1부 라리가에서 주전 먹는데. 한국 축구는 아직도 순혈주의? 미친. 원래 한국인들 단일민족 아님. 예맥...

이영진 뽑자 불확실한 3선 & ‘조규성 없는’ 최전방…홍명보호 1기에 쏠리는 시선 홍명보 축구국가대표팀 신임 감독이 7월 29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 도중 취임 소감을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 | 대한축구협회 2026북중미월드컵...

위기에서 뭐하는 거야?"→SON '원조 억까' 강력 도발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또 시작이다. 최근 손흥민의 주장 자질에 대한 의구심이 붉어진 데 이어, 토트넘 선배인 축구 해설가 또한 이 의견에 동의한다며 손흥민이 주장직을 내려놔야 한다 v.daum.net

또하니 홍명보, ‘2개월 NO골’ 주민규 뽑고 ‘유럽파’ 이영준 외면…“오세훈과 스타일 비슷해서”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지난달보다 스트라이커를 한 명 더 뽑았다. 그러나 기대를 모았던 ‘유럽파’ 이영준(그라스호퍼)은 외면받았다. 홍명보 감독...

스트라이커도 아닌애를 최전방에 패스도 재대로 못허는 아를 중원에 오현규 교체전과 후 로 경기가 다르더라 홍 새벽축구는 좀 보시나요 국민 눈높이에 맞춰 선수 선발하고 단체로 모여 새벽축구좀보고

주민규 경기력이 아니라 한국 축구, 원톱 스트라이커 자리 놓고 4파전 펼쳐...원톱 경쟁 치열해지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10월 A매치 2연전에서 원톱 스트라이커로 오현규(헹크)를 선택했다. 그러나 이영준(그라스호퍼)도 여전히 기회를 노리고 있다...

무능이 극에다른 병신같은 감독이 팀을 망치고 쓰레기같은 축협과 그 수괴가 한국축구를 망치고있다. 80분간 스트라이커 안쓴 홍명보, 소극적인가 신뢰없는건가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후반 35분이 되어서야 '전문 스트라이커'인 오세훈이 투입됐다...

이적 가능성...“프리미어리그 지각변동 온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만약 성사된다면 그야말로 ‘세기의 이적’이 될 것이다. 잉글랜드 축구의 상징이자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인 해리 케인(31, 바이에른 뮌헨)이 프리미어리 v.daum.net

이강인 찰떡호흡→'홍명보호' 황태자 될 수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돌아온' 오세훈(25·마치다)이 '홍명보호'의 황태자가 될 수 있을까. 1999년생 오세훈은 한때 한국 축구를 이끌 '차세대 스트라이커'로 꼽혔다. 큰 키(1m93), 적극적인 움직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