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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꿈 키운 부천에 또 5천만원 기부 "어려운 이웃 위해 써달라"…4년 전부터 총 2억6천만원 기탁 한국 남자축구 국가대표 황희찬(28)이 축구를 처음 시작한 경기 부천에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을 또 기부했다. 18일 부천시에 따르면 황 n.news.naver.com

황희찬 가족하고 평소에 친하게 지내는 사이입니다 오늘 우리조카손주 돌찬치에서 만나서 한컷 했습니다

황희찬 친누나가 AOA 설현이랑 친구라서 어릴때 설현이 희찬이네 집에도 놀러가고 지금도 가끔씩 연락하고 만난다고 한다 지난 월드컵때는 황희찬 유니폼을 입고 응원 인증했던 설현 + 편하게 그냥 희찬이라고 부름 황희찬 선수에게 유니폼 선물 받음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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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죽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들한테 잘하고 성격이 맘에들음 황희찬은 성격도 웃겨서 좋음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울버햄프턴 원더러스)에게 연습 경기 중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마르코 쿠르토(체세나)가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1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7일(현지시간) 영국 스포츠 매체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FIFA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