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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님들과 숲 속에 들어가 있구 싶어서 축령산 휴양림 예약했어요 간절히 원하는 분들두 있구해서 어렵사리 정한 날짜가 10월 13일 ,14일이네요 ~~~(1박!!~~~~~~2일~~~~~~~~~~~ ) 시간이 안되더라두 시간 꼭 만들어서 ㅋㅋ 숲 속에서 산뜻한 추억 만들기...

축령산 휴양림에 갔다. 일행들은 이미 와 계신다. 김부각은 맥주안주 토마토는 모기 퇴치용이다. 비멍을 기대하고 갔는데 푹푹 찌는 흐린날씨에 비는 감감무소식 밤의 산책길 제법 분위기가 있다. 많은 대화를 나누다가 11시가 넘어서 각자의 차로 가서...

마석역에서 10시45분 버스를 타고 축령산휴양림에서 내려 11시 30분경 약간은 가파른 임도길을 걸어 올라갑니다 때로는 이런 길...해서 한번 가버려고 시도는 여러번 해봤지만 주말예약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다는군요 (매월 1일 오전 9시부터 다음달...

기존에 너무 붙어 있던 데크는 철거해 쾌적한 공간에 중점을 두었더군요 아마도 시즌에는 자리 잡기 쉽지 않을 듯 합니다 축령산휴양림 캠핑데크 가격은 모두 4,000원 홈페이지 신청 방법과 예약후 오후 3시까지 입장하지 않으면 취소되는 방식은 기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