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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과 가까이 함은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다 2025.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설교 말씀을 들어도 그것은 금방 잊혀져 가는 것이다. 그러나 연약한 목사님일지라도 관계안에서 함께 부딪히며 목사님의 말씀앞에 순종해갈때 하나님은 이를 보시고 축복해 주시는 것이다. 나는 제자교회 우리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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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6일 주일예배 설교내용 – 순종과 축복의 상관관계. 2025.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배 설교내용 – 순종과 축복의 상관관계. 従順と祝福の相関関係。 https://youtu.be/8qSBjDSqJIY 본문 히브리서 3:15~19 히 3:15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반역하던 때와 같이 너희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아라" 하는 말씀이 있는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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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국내선교사로서 축복의 통로입니다 2024.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전의 설교들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아담 때부터 세워져서 요한계시록 22장에서 완성된다고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성경이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이야기이고 선교가 하나님나라를 전하는 것일진대, 성경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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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당신은 축복의 통로입니다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 당신은 축복의 통로입니다 성경: 창세기 12:1-9 설교: 이성원 목사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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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8-11 주일 예배는 축복의 통로다 /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증설교를 하였습니다. 그날 에릭 리들은 경기장에 나가 동료 선수들을 격려하는 일도 하지 않고, 평소처럼 주일을 교회에서, 성도들을 위해서 온전히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100m 경기에서는 영국의 헤롤드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그의 기록은 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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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3 축복의 통로로 사는 사람들 / 성홍모 목사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 축복의 통로로 사는 사람들 / 성홍모 목사 나병이란 병명은 일반적으로 Leprosy(레프러쉬)라고 하는데 ‘한센’병이라는 학명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문둥병이라고 불렀으나, 듣기도 거북하고 말하기도 상스러운 말이 되어, 성경을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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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은교회 2025.03.02. 주일예배 설교 전문: 내게 배우라(마11:29) 2025.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셔서 하나님 뜻 앞에 온유한 자로 이 땅을 살아가 저와 여러분들의 삶의 모습을 통해 누군가가 주님께로 돌아오는 축복의 통로의 자리로 나아가는 큰 은혜가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을 드립니다. ◈ Messenger’s Note: “In his heart, a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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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14장 14절 = 3268 나는 환난의 골짜기에서 축복을 일구고 있습니까? 2025.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일설교 https://youtu.be/M04aXnoNp2Y?si=k0ab4m3RjcFEGUua 추억의 유튜브(관포교회) 갓개아침묵상 https://youtu.be/q0fnQzhJ6Nw 카페(관포교회) 설교문, 댓글모음 http://cafe.daum.net/kwanpo.org -------------------------------- 거제시 장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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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7.31.수요성령집회(시 128:1~6, 새가족정착설교(7) 성경이 말하는 축복의 길)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회 설교 *본문; 시 128:1~6 *제목; 성경이 말하는 축복의 길 1. 성경에 나타난 두 가지 길 성경에는 요약하면 두 가지 길이 나타납니다. 첫 번째는 “구원의 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천국의 열쇠’를 주셨습니다. 그 열쇠는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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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시리즈 설교, ‘호명되지 않은 영웅’] - 4. 날마다 미문에 떠 메다준 사람들<사도행전 3장 2절>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더라도 통로가 더 기뻐할 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를 통하여 흘러간 하나님의 사랑을 보며 뿌듯하지 않을까요? 그러기 위해서...해 나가는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하고 존경하는 예배자 여러분, 동역자 여러분! ‘날마다’ 성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