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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 기도방 10주년 축시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도의 용사들이여 넓은 문으로 갈까 좁은 문으로 갈까 나의 하루를 생각할까 역사의 하루를 생각할까 인생은 고민의 연속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자들 인생의 옷을 벗어 하늘 자락에 걸쳐놓고 함께 손잡고 걸어온 길 십 년이 되었도다 거친 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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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1월 11일이다. 축시(01:00~03:00)가 되어 기도를 하곺은 마음이 들었다. 2022.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되 실천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작은 것 부터... 내가 만나고 있는 가장 가까운 님들을 위해 그렇게 살아가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 . 2022년 11월 11일 축시를 기해 기도를 드리던 중 촛불이 보여주는 싸인에 깊은 생각에 빠져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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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시/류근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시/류근 내가 당신을 귀하게 여겼던 만큼 누구에게든 귀한 사람으로 대접받길 바랍니다 내가 당신을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으로 여겼던 것만큼 누구에게든 가장 아름다운 사람으로 살아지길 바랍니다 내 영혼의 가장 깊은 곳을 밝혀 사랑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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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로회연합회 수련회 축시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하도다 거하도다 세우라 하신 말씀 받들어 위기를 기회로 삼아 굳건한 역사와 반석위에 쌓아 온 전장련 ‘한 평생 말씀과 기도로 쌓아 오신 장로’ ‘한 평생 섬김과 헌신 해오신 장로’ 하나님 은혜가 샘 솟듯이 여름 마다 신앙 훈련의 장 사랑 방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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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주영시인 시집 발간 축시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곁에 머물기에 어머니의 사랑처럼 평안을 느끼게 하는 주영시인님 시인님 때문에 그 주변은 늘 환한 빛이 있습니다 묵묵히 기도하시는 잔잔한 미소 마음으로 살포시 안아봅니다 출판을 축하드리며 제2집 3집까지 건강하게 펼치시길 기도드립니다 축, 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