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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 하거든요 여자친구가 외국인인데 한국 결혼식을 보고 싶다해서, 친구랑은 예전에 한번 만난 적이 있습니다. 이럴때 축의금은 제이름으로 한번만 내나요 아님 이름 따로 적어서 내나요? 그리고 만약에 따로 낸다고하면 방명록에 이름 영어로 써도...

드렸다. 내 수학 과외 선생님은 영어 과와 선생님의 어머니시다. 예쁜 한복을 입고 우리를 반갑게 맞이해 주셨다. 축의금을 내고 영어 선생님을 뵈러 신부 대기실로 갔는데 곧 예식이 시작된다고 직원분께서 못 들어가게 하셨다. 아쉬웠지만 예식장 안으로...

물어보니깐.. 영어로 얘기해.. 장훈선생님 바꿔달래.. 없다고 뭐라고 하지..너가 좀 받아봐.. 하면서 막무가내로 바꿔주더라구요.. 캘리포니아의 우리 거래처에서 전화를 한거더라구요.. 더듬대면서 지금 자리에 안계신다고 그랬죠.. 언제 오냐길래 9...

+ 자유로운 일상취미 커뮤니티 언니네방의 자유게시판 + 30달러는 보내야할까 좋은 샘이고 오래 수업했는데 한 4-5년?

선수금이영어로.뭔가요? 또..하나.. 조의금..축의금은..영수증이없는데.. 어떻게..처리..해야하는건가요?

金(축의금)을 받아내는 목적이 된 것이다. 미리 離婚(이혼)을 待備(대비)한다는 뜻이다. 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젊은세대들의 정신빼기인가? 결과적으로 혼인형식은 초대한 축하객을 대상으로 詐欺(사기)친 짓이니 죄값을 받아야 한다. 개벽치 않으면 안...

파묻은 축의금은 녀석의 차지 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들이 잊고 있는것이 있었다. 조숙(?)했던 무각은 고1때 부터 이미 여친을 사귀고 있었다는 점이다. 다만 그녀는 졸업후 부천 반도체 공장으로 취업을 나가 있어 녀석들 눈에 안띄고...

접수대에 축의금 봉투를 내어놓고 혼주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나도 바로 홀에 들어가지 않고 밖에서 친구들과 정담을 나누면서 신발을 내려다보았다. 구두보다 운동화가 많았다. 결혼식을 마치고 지하철을 타고 오면서 보아도 마찬가지였다, 몇 년 전만...

결혼식 축의금 접수, 예식장 정산, 차량매입·매도 등을 어떠한 지원도 없이 지시하였고, 원고에 대한 사직통보가 이루어진 상황임을 알면서도 자신의 차량을 매도해 달라는 사적인 업무 지시를 하여 모멸감과 멸시감을 느꼈음.- 승진과 관련된 모든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