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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8일(토요일) 축의금을 보낼 것인지 말것인지 고민하다가 결국은 보내지 않았다. 원창이 결혼 때 받은 축의금(5만원)은 첫째 결혼 때(2017년 6월 13일) 갚았는데(10만원 편부), 영덕이 결혼때(2014년 11월 22일)는 용채한테서 축의금을 받은바...

미남 한사람 서있나 했네요.(!?) 좋아요 15시간 전 댓글 수정 선암 위옥량 안항공파 32세.전남 강진출생.서울 거주. 선약이 있어서 함께하지 못하고 축의금만 편부하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용록 종친님의 따님 수연양 결혼을 축하 드립니다. 좋아요

인생은 언제나 봄날입니다. 재영군 결혼식장에 함께하여 축하해 주어야 하는데 부득이한 사정으로 식장에 함께하지 못하고 축의금만 편부로 대신하게 되어 미안합니다. 다시한번 재영군 결혼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9월 7일 오후 3:16 표정짓기 표정짓기

하네요 노잣돈으로 사용하시라고......! *축의금봉투는 접는것이 예의 입니다. 복 나가지 말라고......! *부의금&축의금 편부는 본인의 개인사정으로 문상이 불가피할시 먼저 상대방의 계좌를 묻는것이 예의랍니다. 근래들어서는 부고장에 상주의계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