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5년 2월 22일 (백)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2025.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를 정한 축일”(The feast of the Cathedra of St. Peter at Rome, 1월 18일)의 경우에서 주교좌는 바로 그런 의미로 사용되고...옆 3대의 계단 위에 위치한다. 천장의 색은 축제일의 색을 사용한다. 수위권 한자 首位權 라틴어 primatus 영어 primacy...
-
2024년 10월 1일 -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축일입니다.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레사 축일입니다. 아기처럼. 민들레처럼 작아야 됩니다. 하느님 나라는 보잘것없는 것 뒤에 숨겨져 있어요. 두 눈을 부릅뜨고 봐야 합니다. 가장 가난하고 비참한 그곳에 하느님 나라의 문이 숨겨 있기 때문입니다.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
20250302 다해 주의 변모축일 도봉교회 설교 2025.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모축일입니다. 그래서 독서에서는 하느님을 만난 모세의 얼굴이 달라짐을, 복음에서는 예수님의 얼굴이 달라짐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먼저, 출애굽에 나오는 모세의 변모를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들은 독서에는 모세가 시나이산에서 야훼...
-
2025년 2월 2일 주님 봉헌 축일 2025.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헌 축일로 요셉 성인과 성모님께서 아기 예수님을 성전에서 하느님께 봉헌하신 모습을 떠올리면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또한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소중한 존재임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 오늘 공동체 모임은 한종욱 요한 형제님의 기도로 시작...
-
2025년 1월 12일 주일. 주님 세례 축일. 맑음. 2025.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덕분에 영어와 일본어는 물론이고 한국어까지 3개 국어를 구사하는데, 한국인 남편과 사는 시댁 이야기도 간간이 들려 주어 흥미를 유발시키곤 하였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다움 주에도 이어진다고 하니 일본의 눈의 나라 설국 감상을 하려면 꼬 다시...
-
♣복음말씀의 향기♣ No4114 1월25일[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연중 제2주간 토요일] 2025.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는 영어의 urge에 해당하는 의미입니다. 그 의미를 풀어서 설명하면 그리스도의 사랑이 너무도 크고 충만해서 우리가 그것을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고, 자신의 의지로 어떻게 할 수 없을 만큼 너무도 강렬해서 우리도 사랑을 하게 된다는 그런 의미를...
-
축일 성인 ㆍ성녀 2025.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녜스 김은희 안젤라 자매님~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안젤라 성녀의 전구로 장미꽃비 은총 가득 받으시기 바랍니다 🙏 김소화...건강을 빕니다~♡♡♡ ♧기쁜 소식~** 일주일에 한 번씩 10시 미사 후 성당 지하실 방에서 모여 '영어 성경 읽기'와 '묵상...
-
241228. 묵상글 (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 떠나온 이들과 함께. 등 ) 2024.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을 담아 사랑합니다. ---------------------------------------------------- 241228.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님. 종교는 ‘으뜸가는 가르침’이라는 한자입니다. religion은 ‘엉킨 실타래를 푼다.’라는 영어입니다. 종교...
-
2024년 12월 28일 토요일 (홍)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2024.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교자들 축일 제1독서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해 줍니다.> ▥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1,5―2,2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5 듣고 이제 여러분에게 전하는 말씀은 이것입니다. 곧 하느님은 빛이시며 그분께는...
-
2024년 12월 28일 토요일(홍)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2024.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교자들 축일 -조재형 신부 복음; 마태2,13-18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 13 박사들이 돌아간 뒤, 꿈에 주님의 천사가 요셉에게 나타나서 말하였다.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 내가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