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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에리얼 수고 넘넘 많았구요..도와준 인디님이랑 이미지님도 수고 많았어요 풍선불어줬다는 홍멋져님도..따뜻한 마음들이 예뻤 2001.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니랑 이미지언니 도와줘서 고마웠어여~ : 풍선 잘 못분다던 홍멋져언니두 얼굴 뻘개지도록 풍선 불어줘서 고마웠구여... : : 너무예쁜 하트케잌을 준비해주신 곰둘싸부님 넘 머쪄씀다~ : 거기다 로즈싸부님의 넘 아름다운 그 "붉은 로즈"들... : 캄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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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기 임희진 선생님의 동시집 <삼각뿔 속의 잠>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옷장 테트리스 너는 괜찮댔지만 인형 나를 기다려 4부 커다란 풍선을 안겨 주었어 우린 아직 친구일까 대여 불가 바람이 불지...주었어 다시 돌아오겠다! 해설 김개미(동시인)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글 : 임희진 국어교육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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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50구간 770km 그 긴 여정(대장정) 완주를 축하드려요..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거리 풍선한 채소류나 나물류를 내어 주는 곳 한없이 보이는 동백나무길이나 홍매화나 백목련 진달래 개나리 하얀 벚꽃이 어서 오라고 손짓하는 해파랑길 그 긴 여정인 750km 대장정 50코스를 완주했다는 것은 해파랑길 속엔 자연과 벗하고 대자연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