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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구순이가 새끼를 낳았어요. 한 한달열흘만에 낳았는데. . 또 다 잡아먹기전에 빨리 분리해야것어요 ㅋ

집에 구순이 넘은 노 부부와 손자가 살고 있었는데요. 심술 고약한 할아버지는 오래전에 요양원 가시고 할머니도 무슨 암에 걸리셨는데 치매까지 와서 요양원 가시고 손자가 어느새 중학생이 되었는가 봐요 1학년이 혼자 산다 합니다. 엄마는 없었고 아빠...

소망합니다. 구순(?)이 훨씬 지나 보이시는 분이 카운터에 앉아 손님을 살뜰히 챙겨주시는 모습에서 감동 그 자체를 느꼈습니다. 조각 만드시는 장인 아저씨도 잘 계세요. 수 년 전 코로나 그 힘든 시기에 '일'과 '마음' 그 모든 것에 힘이 되어준, 제주...

나이 구순이 넘으신 할아버지 할머니 와 손자 아이가 살고 있었어요. 할아버지 께서는 오래전에 요양원 가시고 얼마전 까지만 해도 할머니께서 유모차를 밀고 다니시면 운동하세요. 인사를 드리곤 했는데 또 토요일에는 손자의 아버지께서 오시는지 승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