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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타고 춘양다녀왔습니다. 201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긴 오르막이 많더군요 짜증짜증ㅋㅋ 하지만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는법! 신나게 내려막을 즐기는것도 잠시 바로 오르막이 나오는건..한국도로공사의 깊은 뜻.ㅋ 평지가 극소수ㅋㅋㅋ 밥은 춘양읍내에 용궁반점서 짬뽕 탕수육 볶음밥을 먹었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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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규] 188th 2003.04.05-06 제천14, 태백6, 문곡3, 철암3, 춘양2, 삼랑진1, 진주3, 마산2, 진해3(스템프 까페 정모참석외) 2003.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깐의 시간이지만 버스터미널까지 걸어가면서 춘양목, 억지춘양이라고 불리는 완전 U자형 철로를 구경하기도 하고, 춘양교 아래...보이는군요. 어디를 갈까 잠깐의 고민의 시간을 가진 후 용궁반점이라는 곳에 들어갔습니다. 볶음밥을 주문하면서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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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길 2005.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친 일상에 안타까운 부인의 성화로 시골로 오고 싶어 풀천지를 찾아왔다. 카페에서 미리 인사해서인지 낯설지 않은채 춘양 용궁반점에서 탕수육을 사왔길래 복분자 술을 나누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게 되었다. " 시골생활이 힘들지 않으세요 ? " 직장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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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 정취를 찾아서. 2008.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능수버들 하나 더. 그 옆의 아름드리 나무들. 춘양면으로 들어가는 길. 전통 고택하나가 있네요. 춘양올때마다 식사는 항상 이집에서.... 용궁반점. 이곳을 찾은 계기도 과거 지기님께서 열차에서 내려 이곳에서 볶음밥을 드셨는데 주인분이 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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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서원 2019.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게] 춘양반점 울산광역시 중구 학성1길 20 052-297-3814 팰리스모텔 울산광역시 중구 새벽시장2길 40 052-295-1266 울산문화방송 방송직업 체험 교육 Play-M울산광역시 중구 서원3길 65 052-290-1114 울산MBC울산광역시 중구 서원3길 65 Tel: 052-2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