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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자네수족관에 상드시가 있던데.. 계체 보신분 있으신지요? 코팍이나 담뽀뽀에서 못 구하면 춘자네에서 알아봐야겟습니다..

버게시는 패스하고 이번에 알비노스터바이와 브로키스스플렌던스 들어왔네요~ 가격과 사이즈는 둘다 6천원과 4.5센치이상.. 알비노스터바이 저정도 사이즈면 준성어급 이상될듯한데 상당히 저렴하네요.. 요즘 들어 여기저기 코리들이 많이 들어와서 좋네요...

모르겠네요, 춘자싸롱은 면사무소에 하면 되구요. 다른 곳들은 모두 주차할 데가 많아서 좋더군요. 맛집이란게 기대하고 가면...제주도 음식점 후기였습니다~~~^^ 음식점, 음식 사진은 많이 있는 것 같아 이것만 올려 보아요~~~^^ 동복해녀촌 수족관에서...

닫는다 커튼 뒤에 춘자가 있고, 그녀는 춘자를 보면서 깔깔깔 웃는다 그녀는 뒤통수에서 두 개의 수족관을 발견하고, 가려운 허기를 느낀다 웃으면서 춘자에게 묻는다; 이름이 뭐니? 도대체 넌 이름이 뭐니? * 우연이지만, 춘자는 춘자의 마리오네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