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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팔봉산 트레킹 202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빗겨선 도로 꽃구경하며 걸었습니다 여기까지는 옛길이어서 걷기 좋았는데 갈등이 생깁니다 되돌아갈까 아님 땡볕길 힘들어도 삥...바퀴 돌기로 했습니다 춘천 이정표따라 걸었습니다 춘천길을 걷습니다 이곳이 홍천과 춘천 경계입니다 이곳 도로옆에도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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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걷기여행 3곳 다녀왔습니다. - 김유정 문학촌, 호반걷기, 당림리 임도 2009.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춘천길에는 한국노르딕워킹협회 박상신 헤드코치와 춘천지부 예사랑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야간 조명이 잘 되어 있어 밤에도 워킹 투어가 가능합니다. 소양2교네요. 소양호와 연결되는 소양강과 의암호가 만나는 곳에 만들어진 다리로 이보다 상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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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전나무 길을 걷다 1 2011.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제 갔는지 벌써 많이도 왔다. 지난 번 코꿰였으니 안간다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사실은 내가 먼저 마음이 동해 춘천길 걷기를 고대하고 있었다. 춘천으로 간다. 봄이 오는 강으로 간다. 고향으로 간다. 봄 맞으러 간다. 봄 냄새 맡으러 간다.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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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 길을 비와 함께 1구간(화천에서 춘천까지 45km) 2017.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빛이 예사롭지 않아 물맛은 포기하고 짧지않은 오늘 춘천길 전투복으로 갈아 입고 시작해본다. 혼자서 인증담고 이번 북한강은...75km구간 노송님,정명 대장님과 함께 편하게 부담없이 걷기로 한다. 북한강 317km중 남한 구간 130km 이중에서 파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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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걷기여행 1, 2, 3 (김유정 문학촌, 의암호 호반길, 당림리 국립 채종원 임도) 출연: 예사랑님 사운드박님 2009.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춘천 걷기여행 2 - 춘천 호반 두 발로 섭렵하기 102보충대~중도선착장 호수와 강에 둘러쌓인 춘천은 그야말로 물의 도시입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길은 춘천 물길의 중심에 서 있는 의암호반으로 이 도시의 진면목을 살펴볼 수 있는 명소가 곳곳에 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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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도전한 파크골프에 매료되어 ... 201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페에서 걷기방에, 여행방에, 운동회에... 게다가 파크골프까지.... 나를 인도하는 짝엄마(가양들꽃)는 물론 아름다운 60대 카페에 여러 님들 덕분으로 지루할새 없이 즐거운 나날의 연속이었으니 먼 훗날 추억으로 간직하고자 이 글을 쓰고, 이왕에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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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꽃다발 속에 뭍힌 강을 품다...제8회 별달/목도 밤새걷기 2013.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 봅니다. ^^ 앞서고 뒤서고 앞과 뒤의 걸음으로 강촌까지 걸어 끝없는 강의 안갯길을 걸어 냈습니다. 다시 꼭 가 볼 춘천길을 두고 다슬기 해장국을 함께 먹고 헤어졌습니다. 지금 동해에 발자국을 찍으러 떠나고 있습니다. 석양이 곧 내려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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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6 문경새재 옛길에서 희망을 보았어요.^^ 201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하는 춘천길도 마다하고, 새재길 버스에 오른것은 소임에 따른 책임감이다. 세상이 달라져 보이는 것두 아니구~ 어리석은 내가 지혜로와진 것도 아닐게다. 다만, 모든 것을 받아드리고 견뎌낼 수 있는 여유가 커졌음을 느낀다. 카페지기로 이것은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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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걷기여행 2 - 춘천 호반 두 발로 섭렵하기 102보충대~중도선착장 2009.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경이 열립니다. 춘천인형극장도 지나칩니다. 물길 옆을 걷는 것이기에 단조로울줄 알았으나 다양한 길이 반깁니다. 이번 춘천길에는 한국노르딕워킹협회 박상신 헤드코치와 춘천지부 예사랑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야간 조명이 잘 되어 있어 밤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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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서의 파크골프 회동 201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싸들고 춘천길에 나섰다. 골프에 미련은 없다하더라도 춘천 가도를 달리는 기차라도 타보고 싶은 욕심에... 하지만 느슨한 기대와는 달리 춘천 아름다운 60대 회원들의 환한 미소와 악수로 열렬히 환영해 주었고 질서정연하게 거리를 두고 파킹해 놓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