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골목에서 춘천역 방향으로 틀자 시간을 거슬러 오르는 듯한 오래된 단층집들이 들어서 있었다 소양강변의 당간지주가 있는 같은 블럭 안, 전면에만 타일을 붙인 단층 목조건물들이 있었다. 그곳에 있는 그만그만한 집들이 모두 맛집이라고 했다. 60~70년대...

덜어보았습니다.. 위에 도가니처럼 보이는게 감자옹심이 입니다... 멸치다시로 맛을 낸 메밀 칼국수도 맛납니다. 감자옹심이는 쫄깃하면서도 부드럽고 아주 맛있습니다...어찌이리 만드시는지... 칼국수와 나온 깍두기...제대로 맛이 들었습니다... 요래...

춘천하면 막국수 및 닭갈비로 유명하 잖아요 그런만큼 가격도 비싸다고 외부 관광객들의 의견이 그렇죠 저가 사는 근처의 가격도...이정도면 찾아 보기가 어렵지요 이식당의 본래 메뉴는 감자옹심이 먹어봤어요~ 엄청맛있어요~ 이쪽으로 오시면 제가 안내...

조개구이 - 오징어순대 (모녀가리비 줄 긴데 갈 필요 읍서.. 맛 똑같어,, 눈물남) 하도문속초 - 카페 감나무집감자옹심이 <춘천> 풍물옹심이칼국수 육림닭강정 우영야식 - 닭갈비우동 춘천통나무집닭갈비 감자밭 - 카페 춘천민속닭갈비 연산골막국수 카페...

쭉 더 걸어 가면 춘천 막국수?인가.. 간판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나네요. 막국수집 간판이 하나 더 있습니다. 저는 메밀칼국수와 감자옹심이라는 메뉴를 시켜 먹었는데요 국물도 걸쭉하고.. 정말 맛났습니다. 제가 칼국수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는데요 맛도...

경유 - 09시10분 내린천휴게소 - 11시00분 강릉 감자바우 옹심이 장칼국수 중식 - 12시00분 강릉 시마크호텔 아산트리움2층 접수...커피) - 아르떼뮤지엄, 허균 허난설헌 기념관 - 중식(솔향초당순두부 순두부백반) 후 춘천행 - 내린천휴게소 - 봄내체육관

되었다 봉고차 정원 7명 미리 예약하면 오붓하게 먹고 투어 해줄수 있다고 했다 나들이 마치고 귀가시 역시 춘천의 별미 풍물 감자 옹심이와 칼국수(1인분:팔천원)로 저녁을 해결 했다 4월10일~15일 어간에 춘천 호수를 끼고 만발한 벗꽃 그리고 눈꽃 같이...

1919 춘천시 멧돼지 태백멧돼지 0361-254-2836 횡성군 소머리국밥(5천원), 수육 이화식당 횡성읍 읍상리 (4거리에서 우회전 50m) 0372-343-2367 횡성군 갈비찜정식(2만5천원) 삼오정 횡성읍 읍하리(횡성군청 옆) 0372-343-7644 횡성군 막국수 새말막국수집...

싸부님과 춘천지맥 그리고 준희선생님 시그널 그 옆으로 규식님과 별하시그널도 함께 합니다. 나란히 나란히 하늘이 너무 좋아요 그냥 멍 때리고 있습니다. 더불어 기분도 계속 하이텐션을 유지 중입니다. 만사가 귀찮은 행복이 싸부님께서 말씀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