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후기 작성시 지역 및 정보를 제목에 명시하기 바랍니다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당일치기로 춘천다녀오자하면서 아침에 일찍가서 7시쯤 도착해서 강릉집에서 아침먹자 했는데 눈뜨니 7시...^^; 급히 부랴부랴 준비하는척...

[춘천] 강릉집 엊저녁 오랜만에 동무의 방문이 있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우정의 술잔을 나누다가 잠자리에 들기 전 급기야는 내일은 춘천으로 꽃놀이 가기로 의기투합... 비가 온 후라 꽃놀이 하기엔 적당한 날씨가 아닙니다만 나름 열심히... 민생고를...

더베이630 깅릉집 홍천강 팔봉산 작은 음악회에서 팔봉산

생선구이,백반

존경심이 들게 하는 한식마스터의 갈라쇼, 남원 ‘지리산나물밥’ 쌓여진 쟁반의 높이만큼이나 엄청난 인기의 백반집, 춘천 ‘강릉집’ 백종원도 극찬한 백반 전문점, 공릉동 ‘경복식당’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도 다녀간 광장시장 ‘승우네식당’ 재료...

맛집 답게 가볍게 30분 줄 서고 들어가서 볶음밥까지 클리어~ 했습니다. 엄지척! 숙소라운지에서 바라본 춘천은 아기자기하네요. 강릉집에서 아침을 먹으려고 했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휴무였어요. 언젠가 또 오게되면 꼭 들러보려 합니다~ 밖에...

전반적으로 반찬들이 맛있었습니다. 양념게장도 맛있어 정식메뉴의 정점을 찍어줬답니다. (사진_다님 1기 백종선) 강릉집 위치 : 강원도 춘천시 서부대성로 46 가격 : 생선구이백반 8,000원 / 생선정식 13,000원 등 ‘슈돌’에도 나온 숯불 닭갈비 맛집...

글렀어. 강릉집 때에두 어디 온전히 끝장이 났우. 오대를 내려온다는 그놈의 살구나무가 번번이 일을 치거든.” 이렇게 수군거리는 패도 있었다. “핏줄에서 난 도적이니 누구를 한하겠소만 면장 운동인가 무언가를 떠난 것이 불찰이지 버젓이 앉아 있는...

있었습니다. 소양강 처녀로부터 역전으로 가는 둔치 가로수 단풍 미인은 장관을 이루었습니다. 신매대교서 다리건너 둔치로 춘천 시외버스터니널 17:30 도착... 총 140키로 ( 평균 속도 20키로) 질주... 강릉집 20시 도착하였답니다. 그렇게... 해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