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인식되던 공지천과 이디오피아 탑, 미군이 찍은 70년대 초반명동 전경, 전축이라는 곳은 별표전축으로 추정 그 옆은 전원다실 등등 지금의 닭갈비골목 중간 입구 지금의 독일안경원 및 프로스펙스 상점이 위치 당시 소양극장, 피카디리 극장으로 영업...

봄내예술제 개막 [2] 예술을 펼치자... 희망을 펼치자 - 춘천예총 공지천 야외공연장 소프라노 민은홍 소프라노 민은홍 . 베이스...소프라노 민은홍 리허설... 맛있는 저녁을 선사한 수재 햄버거 집에서...ㅎㅎㅎ 찍어 본 ... 자연 ... 국악팀 ... 태극 의...

수제 햄버거집, 춘천역 가는 길 등.. 전설의 패밀리님의 춘마 풀코스 완주기에는 중간에 맥주, 커피 마시면서 완주 하신 이야기.. 들어서 코스에 맥주, 커피는 팔겠구나... 지금은 완주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중간에 컨디션 난조가 되었을때 쉴 곳, 에너지...

추웠습니다. 공지천에서 올려다본 저희 아파트입니다. 이곳은 제가 노후에 고향으로 내려와 살려고 마련한 곳인데 회사 정년퇴임...구터미널자리 40km급수대입니다. 이제 2km195m만 더가면 춘천종합운동장 골인입니다. 그날이 감동이 되살아 나는것...

정모야!! 춘천 가면 닭갈비 먹는 거 말고도 이 공지천 꼭 가 봐!! 😝 이미 가봤으면 음.. 또 가도 좋을 듯 !! 난 또 가고싶을 정도로 그냥 풍경이 넘 예쁘고 편안했어 !! ㅎㅎ 정모야 오랜만에 공카편지 썼는데 또 투머치토커에 분량이 좀 긴.. 내 편지...

종종 공지천 산책로를 걸어오면서 하늘이 참 높아졌다고 생각했는데, 동해바다님께서 전경이 아름다워 우종 기다려 주신 지점에서 바라본 하늘은 전형적인 가을날씨에서나 볼 수 있는 높고 파아란 하늘이었습니다. 군데군데 양떼의 모습처럼, 뭉개구름처럼...

많다. 공지천을 중심으로 경치도 좋고 산책하기도 좋다. 가족과 연인에게 인기가 좋은 호반의 도시 춘천을 태풍 영향권에 있던 지난 주말에 방문했다. ▲ 강원도 감자 뇨끼. ▲ 라모스 버거. ◇ 원조숯불닭불고기 1961년 개점한 춘천 닭갈비의 성지로...

되었다. 춘천의 변두리 국민학교에서 시계를 찬 아이는 나 딱 하나 였다. 나는 당연히 시계찬 아이로 불리워 졌으며 40년 가까이...할머니께 물려 받은 그 시계를 그 이듬 해 여름에 잃어 버렸다. 동네 외각에는 공지천 지류인 작은 강이 흘렀고, 여름이면...

모처럼 춘천에 살고 있는 친구를 만나 공지천에서 아름다운 밤야경과 함께 시원한 맥주한잔을 마시고 남아공월드컵 8강을 보기위해 숙소로 돌아왔다. 27일 (일요일) 느즈막이 아침을 갈비곰탕을 먹은 후 수령이가 부대에서 필요한 용품을 사기위해 이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