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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춘천지회 5개 모둠) *신사우책갈피 : 전쟁 없는 평화 - <더 커다란 대포를> / 후타미 마사나오 글그림 / 한림 / 2011 전쟁없는 평화 (1).pptx 181.15KB 평화를 생각하는 그림책 중 ‘전쟁 없는 평화’의 주제를 맡은 신사우책갈피 모둠의 이연호...

함께 춘천의 멋진뷰를 감상하며 ~~ 케이블카의 데이트를 합니다. 전망대 카페에서 아이스 커피와 음료로 휴식을 취하고 오늘의...야채 ㆍ버섯ㆍ과일 등등 한상 거하게 차려 놓으셨고 참ᆢ어제 1차로 벙주 재섭님께서 인천까지 오셔서 부평 재래시장에서 돼지...

강촌이나 춘천으로 가는 간이역이 될 것입니다!"라고 당당허게 제안했던 문구가 생각난다. 그 당시까지 경춘선 기차를 이용헐 시절에는 강촌이 활발했으나 요새는 강촌은 추억의 거리로 뒷방신세가 되고, 남이섬과 가평 풍경이 가평역을 수도권 휴양객의...

1. 업체명 : 돼지한마리 본점 2. 주소 및 연락처 : 춘천시 퇴계동 1001-2 1층 돼지한마리(퇴계한주아파트 먹자골목) / ***-****-**** 3. 근무 시간 : 오후 5시~오후 10시30분 4. 임금 : 월급 80만원(1년 지나면 급여인상) 5. 근로 계약서 작성 여부 : 6...

돼지한마리에서 퇴계동 기노피부샵 이서진선생님과 비빔냉면에 된장찌개까지.. 아주 포식을 하고 왔네요.. 여기는 고기도 고기지만.. 된장찌개가 아주 맛있는곳이에요.. 같이 나오는 멸치젓갈도 특이하고요..ㅋㅋ 맛이 아주 좋아요.. 그리고 서비스로...

한 마리와 살고 있는데 너무 잘 먹여 뚱뚱하게 된 고양이에게 아예 돼지라는 별명을 붙여주고, 돼지할멈이라고 스스로를 지칭하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사실 돼지할멈 자신은 빼빼 마른 말라깽이였다. 문득 돼지할멈이 했던 말이 떠오른다. “평소에는...

새 잡으러 왔나요?" "돼지유" 샤냥꾼에 의해 쓰러지 돼지 한 마리가 호숫가에 코만 드러낸 채 누워 있었다. 유해동물이라...것 같애 마을에서도 2km를 걸어야 선착장이 나온다. 호수가 없을 때는 춘천까지 계곡을 따라 걸어갔겠지 배를 기다리면서 다시...

1년에 한번씩 모시는데 동참을 해주었으면 좋겠다 하는 것을 알립니다. 개인적으로 하게 되면 그 비용이 크고 번거로운 일이기...동참을 해주었으면 좋겠다 하는 것 2014년 11월 2일 큰스님 춘천 법문 매년 화엄성중대재, 치성광여래부처님, 산왕부처님...

올라와...다들.... 미니버스로..고우..... 숫자.... 돼지한마리..두마리..이런.. 하나가 비는게 아니고 많네...ㅋㅋㅋ 거기 있던...신나게 나오고...아싸...!~ 다리 건너서.... 드라이브하고.. 춘천역 도착... 다시 기차에 오른다....... 돌아오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