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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중국집에서 호텔중식당까지 각종 중화요리 양식> - 각종 스테이크/샐러드/라이스/파스타류 등의 서양음식류 분식> - 김밥/떡볶이/만두/찐빵/튀김/패스트푸드 등의 간단한 분식류 육류> - 소/돼지/닭/오리/꿩/염소/타조 등 조리를 거의 안하고 익혀...

가이드 란의 '춘천의 명소' 구곡폭포를 소개한 글에 올라 있다. "아홉구비를 돌고 돌아 낙하하는 자연의 선물, 구곡폭포"라는 제목 아래에 올라 있는 사진은 청평사의 구성폭포(구송폭포)를 앞쪽에서 찍은 전경. 직접 알릴 여유가 없어 지인을 통해 확인...

전 수류탄까지 들고 입대하 란 말에 수류탄 2개,개당 9만원에 샀소.. 춘천 102보충대로.. [ 그거 ] ⇒ 보충대 문앞에 가면 다...실탄은 5.56mm인지 꼭 확인하시구요 잘다녀 오십시요 몸 건강히 [ 아헹헹 ] ⇒ 아.. 춘천훈련소 입구 좌측 중국집옆에서 K2...

둘뿐이다. 춘천 -사창리 방향으로 가는길에 마실나온 아주머니 몇몇분이 손을 흔들며 화이팅을 외쳐 주시니 기분좋고 육단리부터 수피령까지 지긋한 오름길이 이어지며 길가에 자리하는 군부대 철조망과 담벼락 구경 삼매경에 빠져든다. 수피령 오르는길에...

보니 중국집에서 본 듯한, 돌로 된 원형 탁자가 보인다. 여기서 식사를 했을 리는 없고, 아마도 장수들이 지도를 펴 놓고, 적진...지나 도착한 곳은 수어장대(守禦將臺)다(10:22). 장대(將臺)란 장수가 올라서서 병사들을 지휘할 수 있도록 높은 곳에...

듯하다. 중국집에 가서 내가 좋아하는 소룡포도 시키고 꽃게탕수육과 누룽지탕으로 저녁을... 내친구가 춘천에서 출품한 작품 이다... 이작품 설치 위해 서울 두번이나 다녀갔는데 얼굴도 못봤다. 작품 솜씨가 친구의 개성을 그대로 나타내 준다.. 역시 낮...

갈려다 춘천고속도로에서 길이 막혀 다시 화천 다목리로 차를 돌려 먼저 와 있던 동서네 식구들과 만나 맛있게 저녁을 먹고 하루밤을 자고 일어나 10시 40분쯤 아.점으로 라면을 먹고 자전거를 타고 일산집을 향해 출발을 준비중. 시간은 벌써 11시 36분...

님도 춘천이라 조금은 서투르시다. 우린 그냥 카드한장으로 꾹 누르면 되지만~ 용산역에서 서울역으로 1호선타고 조금 걸으면 남대문 시장인데~ 역시 서울살고 젊은 여성이라 훨씬 머리가 돌아간다. 4호선으로 가잖다. 경우야 어쨋던 여기까지 따라와서...

몰랐는가"란 질문에 대해서 이렇게 답했다. "병원에 들어왔을 때는 얼굴에 피가 묻어 있었고 감시자들이 응급 처지중에도 자꾸 수건으로 얼굴을 덮었습니다. 그리고 시계가 평범한 세이코였고 넥타이 핀의 멕기가 벗겨져 있었으며 혁대도 해져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