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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인지 한번 좀 찾아보겠습니다. 사도행전 12장 12절 말씀을 보면요. 우리 한번 같이 읽어볼까요? 시작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을 가니 여러 사람이 거기에 모여 기도하고 있더라. 아멘 마가라 하는 요한이라고 표현하고 있죠. 마가라고 하는 것...

컨디션인데 마리아님의차는 2만키로를 인증중입니다 ㅋ 어? 작게 보여지는 저 오른쪽 하단에 엔진 경고등은 뭐죠? 음.. 암튼 2만키로... 우리는 이제 8시 집결장소인 산더덕 닭갈비 집으로 이동합니다 군닭님도 보이시고 안오실줄 알았던 분들이 하나둘씩...

피정의집은 그야말로 청정자연의 첩첩산중 소양호로 둘러 쌓여있으니 둘레길을 걷다가 사진으로 남기면 이렇게 맑은 하늘과 호수...추어탕...에고 맛있어라.... 그뿐이랴..이수진 요셉 김화경 마리아 부부는 사랑하는 아들의 사제서품 기념 콩떡을...

발표 (춘천지회 5개 모둠) *신사우책갈피 : 전쟁 없는 평화 - <더 커다란 대포를> / 후타미 마사나오 글그림 / 한림 / 2011 전쟁없는 평화 (1).pptx 181.15KB 평화를 생각하는 그림책 중 ‘전쟁 없는 평화’의 주제를 맡은 신사우책갈피 모둠의 이연호...

동안 비싸서 살 수 없었던 아기옷들을 통큰가격으로 드려요. 무조건 3장에 1,000원 입니다. 큰 가방 가져오세요.^^ 그리고 식구들 중에 아기물건 중에 필요하지 않은 것은 마리아의집으로 보내주세요. 강원도 춘천시 석사동 194번지 마리아의집 033-262-4617

그 집에 도착하자마자 침대에 누워서 병자의 고해를 들어야 했다. 아픈 사람이 아픈 사람을 위해 성사를 집전한 것이다. 성사에 대한 비안네 신부의 이러한 열정이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것은 1823년이다. 비안네 신부가 36세 되던 그해, 인근 지역에서...

부모님 교직원여러분 그리고 지역사회에서 기부한 맛있는 쌀과 미역, 아기로션이 '춘천마리아의 집'에 전달되었습니다 마리아의집 원장수녀님이 오셔서 광목천에 적어주신 사랑의 메세지를 읽어보시며 감동적이라고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해 달라고...

자기 집에서 신자 10명과 함께 첫 공소 예절을 드렸다. 한센병 환우들의 신앙 공동체가 신평3리에 형성되자 당시 포천본당 주임...조선희 신부의 헌신 조선희 신부는 지금도 춘천교구민들에게 존경받는 사목자여서 그에 대해 간략히 소개한다. 호주인...

기도의 집’으로 부르심을 받은 예수 그리스도의 군사로서 각 교회를 위한 기도자들을 세우고 그들의 기도를 통해 교단과 교파를...몸된 교회, 크고 작은 교회의 연합을 도모하며 춘천(강원)과 조국 대한민국과 열방에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