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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7분에 주문접수하고.. 2시40분에 배달 완료라고 맥딜리버리 전산상으로는 뜨는데... 오후 5시 40분이 되도 안오더라구요.. 전화해도 매장확인해본다해놓고 30분뒤에 전화와서 이미 출발 했다고하고.. 결국 점심으로 먹으려다가 취소하고 저녁시간...

둘째를 임신했는데 근처에 산부인과가 없어 한시간 거리인 춘천에ㅁㄹ 산부인과를 다니는데요 제가 아기를 조산한 적이 있어서...가능하니 어떻게 버텨서 낳았는데 둘째는 그게 힘드니 맥도날드 수술을 하기로 했어요 맘같아서는 친정이 서울이라 거기서...

가평이고,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영등포 까지는 선택하기 쉽지 않은 거리라.. 현재 다니고 있는 춘천으로 맘을 먹었습니다. 그 병원에서 맥도날드 수술을 자신해 했었구요 그래서 12월 29일(12주) 에 맥도날드 수술을 했습니다. 다른 분들 글을 보면...

갈 수 있는 휴식공간도 마련해 놓았다. 달아실 앞 공간에 이런 맥도널드 캐릭터도 있다. 이곳에는 고양이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친근감이 있다. *위치 : 강원도 춘천시 동면 금옥길 228 *휴무일 : 매월 둘째, 넷째 주 휴무...

수 있는 리버레인이 8위, 식물원처럼 공간을 꾸민 그린보드 춘천점은 9위를 차지했다. 음식점으로는 통나무집닭갈비가 2위로...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는 드라이브스루(승차구매점)가 설치된 맥도날드 퇴계점과 후평점도 각각 5위와 10위에 올랐다. 외지인...

출발합니다. 춘천에 도착을 하니 배고픈 다섯남자...ㅠㅠ 부랴부랴 검색으로 24시 햄버거 집으로 찾아갑니다. 춘천에는 24시 햄버거집이 맥도날드 한개뿐이네요..ㅋㅋ 저 햄버거 롸지 세트, 너겟, 치킨 양을 보십시요 다이어트따위는 개나줘버려!!!란 자태...

춘천 맥도날드... 이른출발로 아이스커피한잔... 😁 랠리때 다시.., 😎👍 무복완료~~~!!! 😎😁

그렇게 한 시간동안 소리없는 시위를 하고 바닥에 붙여놓았던 포스터들을 다 떼어서 철수했습니다. 오늘 춘천의 맥도널드 매상이 1%라도 떨어졌다면 전 만족을 느낄것 같습 니다. 그러나...아직 아무 꺼리낌없이 불매매장에 들어서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

편리하게 돌아가는 맥도날드가 알고 보면 인간을 더 황폐하게 만든다.” / 조지 리처 - 2010년 8월 27일 (춘천 월드레저총회) * 맥도날드 매장에서 고객은 식탁에 편안히 앉지 못하고 계산대 앞에 오랫동안 줄을 서야 하며, 자신이 직접 음식을 나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