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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을 때 갔었는데 맛있게 먹고 왔어 옆테이블에 교수님이 계셨던 게 아직도 기억나... 추천 메뉴: 주물럭쌈밥정식 + 모리소바 (9) 삼락 춘천 오랜만에 왔을 때 먹은 고기 별점: 4/5 후문으로 나가서 강대 정문 쪽으로 20분 돈사무소에 고기가 생기기 전...

문의 - 춘천막국수 청주 서원대 후문 - 항아리 칼수제비 (주문 받을 때 남자 건 어떤 메뉸지 물어보심) 청주 영운동 - 또아식당(주문받을때 여/남별로 받음) 청주 옥산 - 공주칼국수(농협 맞은 편)(남자들이 뭐시켰는지 물어봄) 청주 충북대 중문...

칼국수 춘천교대생 중에 바지라기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아니, 단연코 없지. 가격도 저렴한테 정말 맛있어서 자주 가는 집이야. 그리고 자주 가면 사장님이 얼굴을 외우셔 ㅎㅎ (제 얼굴은 외우셨더라고요...) 그리고 바지라기에는 미술과 선배의 이름...

모리소바로 점심을 묵고.. 이거 제데로하는데는 어딘고.. 아무 사전 대비도 없이 돌부처 앞에 헤딩하는 식으로 무조건 대회장으로 갔다. 어허라 우리집에서 10분도 안걸리는데 4300명의 참가자와 2000명의 가족이 넘쳐난다. 어디 외국에 온듯 신선한 향취...

나온다. 소바 면은 반질반질 윤기가 흐르며 육수에 찍어 먹어도 되고 부어서 먹어도 된다. 반찬은 김치와 단무지가 전부이지만 깔끔하게 버무린 사장님 김치는 열 반찬 부럽지 않다. 갓 뽑아 만든 면이라 탱글함이 살아있으며 같은 면으로 만든 콩국수도...

강원 춘천 영서로 3036 ▲영업시간: 매일 11:00 – 18:30, 둘째, 넷째 화요일 휴무 ▲가격: 물냉면 9,000원, 빈대떡 9,000원 ▲후기(식신 쪼꼬렛마이쩡): 육수가 이전엔 호불호가 좀 강했는데 선호하는 스타일로 바뀌었네요~ 감칠맛이 약간 돌면서도 육향...

회장님과 춘천미협회장님과 차화로. 天滿宮(호후텐만구)신사에서. 이번에 통역을 맡은 '최고운'양과. 관음전 입니다. 아미다지 절 입니다. 大平山 정상에서. 모리저택의 정원 입니다. 정원의 찻집 입니다. 저녁 만찬장 입니다. 이어서 일본예술인들이 마련...

막국수 춘천 다음으로 막국수가 유명한 고장이 강원도 고성이다. 고성 막국수는 100% 메밀가루로 반죽해서 뽑은 면과 육수를 섞지 않은 순도 100%의 동치미 국물, 명태식해가 나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북과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고성 막국수의 순...

며느리이자 현재 주인인 노부부가 지금 자리로 옮겼다. '모리소바', 장국에 메밀국수를 냉면처럼 말아 내는 '냉모밀국수' 6000원...혜교 또 다른 한국형 메밀국수에 도전했다. 강원도 춘천에서 가져온 메밀가루와 감자전분을 반죽해 면을 뽑는다. 전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