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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목욕탕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ㅋ 좀 귀찮았지만 저녁 식사할 때 깔끔해서 좋았고, 무엇보다 집에 도착해서 바로 잠 잘수 있어 더욱 좋았다. 닭 갈비 저녁 식사도 여유있게 잘 먹고, 대회 후의 즐거움을 한껏 누렸다. 대회 며칠 전에...

☆춘천역에서☆ 1466 어디 기차표 구입할 때만 그렇겠습니까? 목욕탕에 갈때도 마찬가지였지요. 이제는 고추 내놓기가 부끄러워 할 나이가 되었음에도, 엄마와 함께 여탕에 들어가기가 죽기보다 싫었다는 남자들의 증언도 적지 않습니다. 버스 탈 때는...

자수정 목욕탕을 이용했었는데 택시비하며, 목욕만 해도 5천원을 내야함은 물론이고 목욕탕이 너무 커서 사람들이 없는 평일때는 후끈후끈 하지도 않고 때도 잘 밀리는것 같지가 않아서.. 괜찮은 목욕탕이 있으면 추천받고자 합니다. 정말 저는 요즘 피부...

쓰레기가 너무 많이 있네요 캔맥주 빈통 커피 마신 컵 과자먹은 봉투 등등 봉화산 곳 큰 몸살을 알듯 하네요 춘천으로 돌아와 장모 집사람 목욕탕 마치고 올미집에서 닭갈비와 막국수로 아침겸 점심 맛나게 잘먹고 간만에 낮잠도 폭자고 하루 마무리 운무...

날지 모르겠다. 그러면 ‘니네 집에 가.’라고 했던 사촌 오빠의 목소리가 후려치기라도 할 것처럼 뒤따라 올 지도 모르겠다. 춘천을 떠나는 날 고모는 내게 감색 ‘판타롱’ 바지를 사 입혔다. 목욕탕 가는 길에 보았던 양장점에서 사 왔을 것으로 짐작...

목사님 글을 보니 유옥선 권사님은 이삭 토스트를 경영하면서 첫 손님이 낸 돈은 무조건 하나님께 드린답니다. 목욕탕을 경영하는 춘천 장로님은 문을 열자 말자 첫 손님이 낸 돈을 하나님께 드린답니다. 이발소를 경영하는 원주 권사님은 문을 열고 첫...

강대라이크 공통규정 보기 불량게시글 신고하기 (게시판명, 게시글번호, 작성자 닉네임 적어주세요) ※위 양식은 지우지마시고 아래부터 작성해주세요 자수정 얼마전에 공사한다고 들은거같은데.. 진정 춘천에서 때밀만한곳이 없나요??.... (강대주변)

=춘천 시내 밀집지역 (중앙로2가) =1.2층 목욕탕. 대지:300제곱미터 건평:약750제곱미터 =3-4층 여관 룸17개 =5층:살림집 =임대료:보1억5천만원: 월550만원. =전기보일러. =손님많은 시내한복판 : 대실 15000원 숙박30000원 받으면서 목욕탕 운영같이 하실...

자수정이나 이마트쪽에 있던 불가마는 다가봤는데 별로였구요 ㅠㅠ 그 포그pc방인가?? 거기쪽 건물에 진짜 리얼 동네 목욕탕스럽게 목욕탕이라고 건물에 써있떤데 아직도 하고 있을려나요 ㅠㅠㅠ 아니면 제가 공쪽에서 기거중인데 걸어서 20~30분 거리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