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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지맥1구간68.17km-출발 별하의 첫 지맥 도전기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졸려서 못가겠어요. 했더니 어떻게 해서라도 추곡재 까지 오라고 하시네요. 에효 무심도 하시지.. 그렇게 또 잡목을 헤치고...사부님께서 추곡재 에서 이곳으로 오셔서 내려올때에 맞춰 닭갈비에 싸리버섯 과 매운순대 볶음을 하고 계셨네요. 사부님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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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골공원의 로맨스. 장편소설 (완결)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아서 닭갈비 박스를 들고 뒤뚱거리며 올라가다가 계단에서 그만 굴렀답니다 정신도 없고 너무 아파서 울고 있는데 지나가는 사람이 119에 전화를 해주셔서 이 병원으로 오게 되었구요 의사 선생님 말씀이 다리뼈가 골절되었다고 하네요!" "아이구요 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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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시트콤 같았던, 맛있는 춘천 닭갈비+떡볶이 모임 -원조 숯불닭불고기집 2012.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 잊어 버린다. 아까 기다리던 중, 막국수 얘기가 나와.. 닭갈비집 아주머니께서 추천해 주신, 소양강 처녀상이 있는 곳으로 출발!~~~ 모두 함께 기념사진도 찍어본다. 40년 넘는 곳이라고 닭갈비집에서 추천해 주신, 남촌막국수" 알고 봤더니.. 26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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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규] 150th 2002.08.18 기차여행기를 적는 사람들 6차기차여행정모(남춘천4, 춘천 소양호 청평사와 명동 닭갈비를 먹으며) 2002.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에 못 나오셔서 약간은 아쉽습니다만, 간만에 만나보려고 하였건만......) 잠깐 이 집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 다음과...2대에 걸쳐 춘천 오랜 전통의 맛 그대로- 장원 명가 닭갈비 춘천시 조양동 명동뒷골목 (033) 254-6388, (033) 244-3771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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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닭갈비말고 이런 닭요리 집이 있네요? 2011.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밀려 잊어버리고.. 핸펀두 차에두고 먹어보자하는 생각에 무작정 친구놈들 불러서 다녀왔습니다. 결론은 참신한 메뉴에 깜놀하고...갠적으로 중독성 있는 요리를 좀 좋아해서리.. ㅎㅎ 춘천에서 닭갈비를 거의 정기적으로 먹다보니 닭요리는 닭갈비랑 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