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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춘천),중(서울 제마),동(서울동아) 마라톤대회 국내메이저대회는 2024년대회부터 당장 참가신청 자체가 선착순으로 되면서 접수령을 넘어야 한다. 4.강남 국제평화마라톤대회- 국내 대회중 가성비가 가장 좋은 대회로서 2024년부터 선착순으로 되면서...

모두 잊어 버린다. 아까 기다리던 중, 막국수 얘기가 나와.. 닭갈비집 아주머니께서 추천해 주신, 소양강 처녀상이 있는 곳으로 출발!~~~ 모두 함께 기념사진도 찍어본다. 40년 넘는 곳이라고 닭갈비집에서 추천해 주신, 남촌막국수" 알고 봤더니.. 26년이...

많아서 닭갈비 박스를 들고 뒤뚱거리며 올라가다가 계단에서 그만 굴렀답니다 정신도 없고 너무 아파서 울고 있는데 지나가는 사람이 119에 전화를 해주셔서 이 병원으로 오게 되었구요 의사 선생님 말씀이 다리뼈가 골절되었다고 하네요!" "아이구요 큰일...

때문에 못 나오셔서 약간은 아쉽습니다만, 간만에 만나보려고 하였건만......) 잠깐 이 집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 다음과...2대에 걸쳐 춘천 오랜 전통의 맛 그대로- 장원 명가 닭갈비 춘천시 조양동 명동뒷골목 (033) 254-6388, (033) 244-3771 http...

밀려 잊어버리고.. 핸펀두 차에두고 먹어보자하는 생각에 무작정 친구놈들 불러서 다녀왔습니다. 결론은 참신한 메뉴에 깜놀하고...갠적으로 중독성 있는 요리를 좀 좋아해서리.. ㅎㅎ 춘천에서 닭갈비를 거의 정기적으로 먹다보니 닭요리는 닭갈비랑 치킨...

척 있는척을 다하면서 집에가는 쪽으로 갈려고 했!!!!!!!!!!!!!!!!!!!으낰ㅋㅋㅋㅋㅋ "어어어 이봐이봐 못들은척하긴ㅋㅋㅋㅋㅋㅋㅋㅋ반갑네 닭갈비" "ㅡㅡ네?누구세여" "아 우리 갔따온지 별로안되는데ㅠㅠ 벌써 잊어버린고얌?" 어디서 귀척이야 와인머리...

힝.. 카페가 좀 조용하넹..ㅡ.ㅡ 쩝.. 그동안 넘 바빠서.. 정모를 한 두번 못갔더니.. 보고 싶은 우리카페식구들 얼굴을 잊어버릴것 같다..ㅜ.ㅜ 다들 잘 지내는지.. 아직 7월서경정모 신청들을 안해서리.. 셉은 취직했다던데.. 축하해줘야 할거 같고...

카도 잊어버릴 뻔하고? 정말 정신이 없었습니다. 창립모임을 하고나니 좋은 후유증 나쁜 후유증이 나타나는 겁니다. 좋은 후유증...사즐 모 멋진 모임이구나? 하는 뻔 데를 보여주고 춘천지역사회에 새로운 댄스 바람을 일으킨 보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

끝을 잊어버리고 마냥 천진난만한 웃음을 띄며 우리는 움직이는 우람선의 이곳저곳을 쏘다녔답니다. 지금은 용궁이 되었겠지만 예전에는 논과 밭, 집이 있었을 그 곳 심연의 호수는 우리를 아무 말없이 기꺼이 우리를 받아들였습니다. 관광객들이 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