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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찾아가는 것 잘 곳을 마련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 첫날, 라이언킹 영화보기 in CGV 춘천 맛집 칼국수 먹기 in 산골칼국수 경찰서 체험하기 in 춘천경찰서 레일바이크타기 in 강촌레일파크 강원도 옥수수 먹기 in 내 연구실 하루 일기쓰기 in 내...

멸치칼국수나 멸치수제비 등이 있다. 또한 밀가루나 쌀가루를 섞어서 동그랗게 절편처럼 쪄낸 빼데기 개떡, 빼데기 시루떡이 있다. 따라서 부산에서 직선거리로 50㎞ 밖에 안 되는 대마도이지만 당시 조엄 통신사는 굶주린 조선 사람들을 위해 고구마를...

팥칼국수, 의령 구아바, 마산 아구찜, 김해 도자기, 예천 참기름, 문경 사과, 의성 마늘, 안동 고등어, 청송 사과, 성주 참외, 고령 딸기, 청도 복숭아, 울릉도 오징어 '제주도' ~ 옥돔, 한라봉, 흑돼지, 감귤 천안~호두과자 포천~막걸리 임실~치즈 순창...

막국수, 춘천 막국수, 냉면,,, 참 좋아 한다. 헌데 이곳 메밀 칼국수는 지금까지 맛 본 중 가장 구수한 맛을 맛 본 거 같다. 오래 기억에 남을 거다. 한 번 더 가서 먹어도 그 때 그 맛날까. 딸애 한데서 전화가 왔다. 자기들은 이미 도착을 한 모양이다...

주택 칼국수집 삼성동 - 삼성중앙역, 청담역 - 혜교 역삼동 - 강남역 - 오무라안 서초동 - 교대역- 미나미 양재동 - 양재역, 양재 시민의 숲역 - 미우야 신사동 - 신사역 - 미미면가 신사동 - 신사역- 유노추보 방배동 - 내방역, 구반포역 - 스바루 청담동...

4. 춘천 신 터미널쪽 - 축협(농협인가-0-;) 뒤에 세차장 지나서 바로나오는 골목 으로 쏙! 들어가셔서 조금만 걸으시면 해물손칼국수집이 나오는데요. 칼국수는 먹을 만 하고요. 서비스로 주는 쑥꽁보리밥이 맛있어요. 그냥 몸에 좋으니깐 먹는-0-ㅎㅎ 5...

기뻤다. 청평교와 부용교 사이에 허름한 비닐집이 있다. '산골집"인데 강원도 할머니답게 너무나 순박하고 친절하다. 음식에도...느끼게 한다고 할까? 커다란 감자빈대떡 3점에 5천원, 칼국수 3천원, 막국수 3천원이다. 강원도 감자를 걸쭉하게 갈아서...

강원도 산골에 무슨 김가루가 있었겠나? 이는 못생긴 딸래미 성형시키거나 많은 혼수를 장만해서 억지로 보내는 격이니, 육수나 면에 자신이 없는 집에서 이런 짓을 한다. 그리고 매밀은 본시 끈기가 없는 음식인데, 가위를 내오는 것은 스스로 밀가루나...

괴정 칼국수를 좋아해서 ‘칼국시’하면 ‘ㅇㅋ’하고 답을 보낸다. 다들 밥과 고기를 좋아하지, 희멀건 밀가루 음식을 즐겨 먹는 사람은 우리밖에 더 있겠나 했는데 웬걸 많다. 자리가 없어 기다렸다 앉는다. 올은 건져 먹고 국물에 밥을 말아 ‘후루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