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물가에 아름답게 빚이는 윤슬은 영롱하기 그지없다 식당은 케이블타고 내리고 타는 2층식당 음식이 아주 맛깔스럽게 잘나온다 커피는 케이블카 올라가면 춘천시내를 바라보며 마실수 있는곳이 있다 그리고 오고 가는길에 지금은 폐역이된 경강역도 볼만하다

데크길은 운치가 있지요. 수상스키를 타는 멋쟁이는 의암호를 독차지하고 인생을 즐기시고~~~~ 저 멀리 삼악산케이블카를 탈 수 있는 승차탑승장이 시야에~~~~ 매표소에서 경로 표를 구입 후 2층 레스또랑에서 민생고를 해결해야지~~~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본다. [삼악산케이블카] 조혜령 "설레임 가득 안고 춘천행 몸을 실어 하늘과 조각구름 케이블카 사이로 청명한 삼악산 호수 세월...호반에 하나가 되어 자연의 품 속에서." 춘천 호반은 젊음이 솟는 낭만의 드라이브 길이다. 라이딩 매니아들이 바람을...

(참석자 명단 - 21명) . 다산 안개비님 은강님 평삼님 민바보님 도윤님 무송님 은지님 이화정님 제이미님 . 흰여울님 길따라서님 바나나님 행복의나라로님 까치말님 피엘님 마르띠노님 산곡신정식님 영서님 해송님 파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