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팔순잔치에 올리는 가족들의 글-2005.713사진 업데이트 2006.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동화랑 교복 좀 빨아줄리?" 그러면 새납은 언니가 시키는 대로 다 합니다. 하복 블라우스를 하얗게 빨지 않았다고 언니가 싫어할까봐 하이타이를 많이 넣고 오래두었다가 빨아줍니다. 봇도랑에서 곤색 운동화를 하두 빨아서 영진 아버지가 지나가다가...
-
민병희교육감 인수위 최종보고서 2011.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절하고, 교복 공동구매(무료 지원), 참고서 값 거품 빼기 추진 감사담당관, 학교운영지원과, 중등교육과 35. 예산편성에 학부모·학생·교사·시민사회의 의견을 반영하는 민주적?참여예산제' 실시 혁신기획과 36. 지역교육청에?학부모 상담센터'를 설치...
-
“성과는 공감… 현장 변화는 미약”/학부모 개선점 지적 2015.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는 “성수고는 다른 학교에 비해서 시설이 매우 열악하다”며 “시설적인 부분에서도 평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평준화가 시작됐지만 여전히 명문고의 그늘이 남아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순인씨는 “대입 입학사정관에게 수시에 지원한 학생들...
-
마음과 마음을 나눈 2008년을 보내며..., 2008.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깨동무를 하고 노래를 나눈다. 마치 무척이나 오래된 친구를 만난 것 처럼..., 학창시절 교복과 교문을 달랐지만 중년이 되어있는 지금 춘천에 연고를 둔 동기생 이라는 것 하나 만으로도 우리는 벗이 되기에 충분했습니다. 지금 82연합회라는 작은 이...
-
학교사회복지 시범학교 운영 현황 2008.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 성수고등학교 고 광양실업고등학교 면목고등학교 풍암고등학교 치악고등학교 영암고등학교 부 산 초 학장초등학교 대 전 초 대화초등학교 충 북 초 청주 원봉초등학교 경 북 초 경산하주초등학교 덕천초등학교 대전 선암초등학교 충주 연수초등학교...
-
구리 아들. 1 2007.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교복이 까맣게 되고 얼굴이 엉망이지만 그래도 좋았던 때였다. 통학반장은 중3 형들이 맡았는데 열차에서 미리 뛰어내리거나, 먼저 타는 후배들이 있는 날은 모두가 '줄빳다'를 맞아야 했다. 사용기간이 지난 「패스」를 눈감아 주던 개찰원, 학생들...
-
추억의 두레박 그리고 부러운 후배들....... 200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에는 교복치마를 넓게 피고 앉아 있는 여학생들이 눈에 들어 왔다(나중에 알고보니 여학생선배들) 그 당시에는 인문계 여학교...조그만 방에는 두학교의 여학생들만 가득, 반대편에는 춘천,성수,강원,제일고의 남학생들이 바글바글 모여 까까머리를...
-
유나 왔따^^ 2003.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춘천 성수고 나왔단다~ 열라 짱 반가웠찌 난 1학기라 구러길래 공부좀 꽤 하는모양이다 춘천 살면 춘고 다니는가?했떠니 성수라네~ㅋㅎㅎ 그래서 우리 대원통의 이름도 알렸따 알고 있더군..ㅋㅋ 그래서 ..둘이 같이 매일 강원의 얘기를 하며 하루...
-
'막장 졸업식' 줄었다 201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중,고교의 졸업식이 축제 형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교복찢기 등 졸업식 추태가 사라지고 학생,교사,학부모가 어울려...축제처럼 진행된다. 6일 열린 춘천고, 춘천여고, 춘천농공고, 성수고, 졸업식에서는 공연 및 학창 시절 추억을 감상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