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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극복 수기] 이제 병원에 오지 말래 ㅣ남북교육연구소 2024.10.05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2년 춘천마라톤대회에서 마라톤 시작 1년 3개월만에 3시간 9분 8초로 생애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후 지리산 화대종주 46K(2013년, 13시간 13분), 서울 불수사도북 5산 종주 산악 달리기(2014년, 10시간 30분) 등을 하였습니다. 현재 퇴행성 무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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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칼럼] 의대 교수들 잇단 사직...지역 대학 병원이 먼저 무너지고 있다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말 맞는지 모르겠지만 춘천으로 이주한 후에도 전부터 다니던 서울개인병원 계속 다닌다. 그렇다고 춘천병원을 안가는건 아니다. 대장내시경등 건강검진은 춘천 개인내과 다닌다. 물론 응급상황 생기면 춘천 대학병원 갈수있겠지만. (개인병원도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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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야기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중대장 구속 영장 청구 사건 발생 이후 처음으로 피의자 출석 경찰, 피의자 노출 차단 및 심사실·차량 이동 수사 내용 비공개, 경찰 비판 제기 4. 기타 위 내용은 YTN 취재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최종 사실 확인은 법원 재판 과정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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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너무 죄송합니다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하지않고 소화기내놔만 진료를 했습니다. 피검사 대장소장 내시경 등등 결국 거의 아무것도 없이 퇴원을 국군수도병원으로...결국 수도병원에서ct나온 병변이 검사필요하다해서 성심병원으로 전원, 교수님이 지금 배를 열어 조직을 빼는건 최후의 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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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30일 오늘의 역사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3년부터는 성심장학회 이사장을 맡았다. 2010년 길창덕 화백 별세 ‘꺼벙이’ 와 ‘순악질 여사’ 의 원로만화가 길창덕(吉昌悳·81) 화백이 노환으로 숨졌다. 1930년 1월 평안북도 선천에서 태어난 그는 6·25전쟁으로 피폐해진 나라의 청소년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