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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자 동시집/척하면 착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리며 시원하게 보아온 인상적인 것들을 꾸밈없이 담았습니다. 책장을 넘기는 즐거움이 숨어있는 동시집으로 다가가길 바랍니다. 저자 소개 글 유인자 강원 춘천의 정겨운 시골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2022년 《강원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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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일상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금신청,축협에서 농민수당 받고 안동으로 달려 남편은 치과, 난 애마(12년됨)에어컨가스&에어컨휠타교체(147,000원)쪼매난...가서 남편 T2장 구입하고 간단한 장보고 시원한데서 시간보내다 6시쯤 춘천닭갈비 먹고 빙수곳간으로 넘어가 후식 즐기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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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2024.04.01~04.30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화했고, 치과 치료 중에는 홍근이 전화도 받았다. 나머지 시간은 무료했다고 할까?ㅎㅎ.. 허리가 아프니까. 만사가,..힘들다...밤에 은이가 부황 뜨고 사혈을 해주었다. 나의 허리,...조금 시원하긴 하지만, 아직 불편한 것은 그대로이다. 그냥 지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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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합산행_춘천 "좌방산(502m)" 2016.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년여 치과 드나들며 입 벌려본 경험상 붓기가 장난이 아닐테고해서 그저 맘 비우고 목요일 오후 수술대에 누웠는데 생각보다 쉽게 끝나네..ㅋ 다행히 이번엔 붓기도 거의 없고 약간 욱씬거리기만..ㅎ 에지간 하니 단합대회 갈까 말까 출발 인원과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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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의 도시 춘천 기행 Photo 에세이 / 일만성철용 2019.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을래?" '치과에 다니느라고 그 좋아하는 술도 못 마시고 무료하게 지내는 판에 이 웬 떡이냐.' . 주인을 잘못 만나서 만 4년이 넘어서도 1만 3천km밖에 달리지 못한 나의 애마(愛馬)를 몰고 춘천을 향하여 나섰다. 새로 생긴 외각도로를 이용하여 춘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