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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8일 연꽃동백 모나미 (춘천)추천 1조회 6024.02.19 02:17댓글 2 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먼저 개화한 아이들이 이 큰 꽃잎을 그대로 툭툭 떨어트리네요 삽목도 할겸 꽃핀 가지들을 잘라 프로랄폼에 꽂아보았어요~

속의연꽃’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 글을 읽었던 것이다. 전하는 말에 따르면 안타까워했다고 한다. 이에 대하여 “조금만 건드려 주면 톡하고 터질 것 같은 사람”이라는 말을 했다는 것이다. 아눌라 스님은 남양주에 살고 있다. 남양주 정혜사 부근에...

피어납니다. 연꽃의 순수한 아름다움에 감탄하며 더위를 식혀보세요. 청평사에서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겨보세요.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따뜻한 차를 마시며 사색에 잠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epj. 청평사 기념품 청평사를 방문했다면 다양한 기념품을...

겨울철에 서오지리 연꽃마을을 찾아 갑니다.. 춘천보다 추위가 매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