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쯤 카페가 만들어지기도 전부터. 정서주를 외치고 다녔으니깐요. 21년 말 부턴가. 암튼 하도 노래를 듣고 다니니. 직장에서 대체 누구냐고 하길래. 조카가. 데뷔했다고. 하고 다닐 정도 였지요 노래방가도 노래는 안하고. 마이크에다가 노래 틀어놓고 감상...

캠핑팀 서울 올라가는 중 ~~~^#^ 이쁜카페에서 맛난 빵 과 음료 ~ 사과향기언니가 쏘셨습니당 ~~ 마이 비싼데 ~ 감사하게 잘묵고 있습니당~ 비가 살짝내려 운치있는 시간 ~ 좋은분들과 즐건 시간 ~~~ 입구부터 수국이 화사하게 반겨주네요~

5,600원 카페기금 이관합니다. 참석자 명단 남성 : 재섭님,영만님,정호님 여성 선영님,설이님,봄이님,나경님,해경님 연이님,미소(10명) 매주 뜰안애 님들과 함께한 6개월... 2주만에 반가운 얼굴 뵈러 새벽공기 가르며 마음이 분주합니다. 님들과 함께...

가평, 춘천땅 잠깐 밟고 드림닭갈비를 갔던 이야기. (이거 쓰려고 더패뷸러스 먼저 갔던 이야기들을 먼저 풀고 돌고 돌아왔어요) 먹자골목 왼쪽 끝에서 육삼냉면집가서 식사하고 여기로 다시 왔어요. 담배피는 분들이 많아 사람없을 때 포착하기가 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