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500년의 주목이 우뚝 서 있고 보호수로 관리 중이다 청평사 경내의 조용하고 운치 있는 찻집에서 잠시 휴식하면서 일행과의 정담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 서울 기준으로 itx 청춘열차를 이용해서 춘천역에 도착하고 춘천시티버스인...

코스 :춘천환종주[4구간]●대룡산 3. 대 장(리더) : 낭만길 총 무 : 수트 4. 활동참가회원 (대장포함하여 닉을 존칭생략 가 나 다 순으로 기록합니다) 명예회원 : 골드--------------------1명 우수회원 : 가원, 낭만길, 수트-------3명 우등회원 : 정 회...

오메가 3님의 인사말도 듣고... 바닷가 근처로 가는 산행 시에 회를 사시겠다는 예약도 받고 ... 즐거운 하루다. 춘천휴게소에서의 정담은 또 다른 재미를 준다. 가끔 이런 산행도 좋을 듯싶다. 집에 도착하니 모두가 식사 전이란다. 내 배는 부르지만...

06:00 춘천 만남의 숲 출발 ~ 09:15 상원탐방지원센터 도착 ~ 09:20 산행 Start ~ 12:00 오대산 정상(비로봉) 도착 ~ 14:10 전원 하산 완료 ~ 15:00 송어횟집 도착 ~ 17:20 귀가 4. 날 씨 : 맑음 5. 산행경로 : 상원사 ~ 중대사자암 ~ 적멸보궁 ~ 비로봉...

분위기는 화기애애 하다 . 방에서는 맥주가 돌고 ,,, 박에서는 막걸리가 돈다 . 맥주도 좋고 막걸리도 좋치만 서로나누는 정담은 더욱좋타 . 김 부회장님 한배를 탓으니 , 먼저 화해를 청하는 분이 대인이지요 . 자신의 주장은 작은일이고 원만한 화해는...

찜하는 방법으로 이어져 갔는데 너무나 자연스럽게 진행되어 춘천 근교 거두리를 지날 무렵에야 겨우 끝이 났다. 시산제에서...18:20경 무사히 도착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계속된 정담은 19:15경에야 끝이 났다. 설 연휴의 후유증으로 힘들어 하시는...

밀린.. 정담은 이어지고.. * 배부른 휴식.. * 남은 사람들은 가족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참고로 오늘은 영양남씨 능산공파 23세손~27세손 까지 성묘에 참여하였습니다. 저는 23세손으로 능산공 파에서 제일 높은 항렬입니다. 일가 모임에서 저 보다...

맏형이고 춘천 강태용이(37회) 자기 매제가 된다며 휘지에서 다니러 왔다고 한다. 이 분이 실은 휘지에 1979년대에 통조림 공장을 설립하여 1대 사장 이덕환, 3대 사장 전롼묵으로 초빙했던 장본인이다. 우리 일행과 반가운 인사와 대화를 나누다 보니...

진다. 춘천 강릉, 속초와는 달리 치악산 등산을 하였어도 원주 시내를 와보긴 처음인 것 같다. 터미널에 내려 횡성행 버스를 찾았다. 우선 눈에 거슬리는게 있었다. 어린 학생들의 애정행각이었다. 뭐 산골짜기에 살다보니 사람이 그리웠나 꼴볼견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