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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근 화백 생가를 찾아서 외 4편(월곡 안재학)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가호호 배달해야만 하는 수발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앞을 못 보는 한 분은 미안하다면서 리어카로 몇 시간을 끌고 와 쌀을 수령해 가는 모습은 안쓰럽기까지 했다. 이 분은 정신이상이 된 덩치가 큰 청년이 물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마을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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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2024.06.01~06.30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춘천 막국수와 Twosome place에서 커피 마시면서 환담하고, 오는 길, 지축역에서 은이 줄 거, 도너츠와 꽈배기를 사갖고 왔다. 더운 날씨 이긴 하지만 나는 별 어려움 없이 잘 견뎌내고 있다. 집에 오니, 며칠 전에 카톡으로 주문한 참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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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도고민이필요해_2024고양시자원봉사센터강릉힐링캠프,인터뷰,덕양노인종합복지관강정옥,함께하면아름다운세상무료급식소김미자,아르떼뮤지엄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시락을 배달하고, 11시부터 1시까지는 방문하신 분들을 위해 배식합니다. 수시로 1365 자원봉사포털에 봉사자가 필요하다고 올리면 개인이나 봉사자들이 동아리 지인들을 데려와요. 평균 4~50명, 동아리에서 시간 간격을 두고 봉사하고 있어요.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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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고기 빰뽕이 맛있는 중국집 못봤음.강대근처 (진짜장 진짬뽕) 201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 배달 안하는집이래 아 일단 사진간다. 간판 요래 생김 솔까 다른 중국집보다 천원씩 더 비싼듯. 왜 더 비싸게 느껴지냐면 세트가 따로 없음 다른 중국집 보면 짜장면 + 짬뽕+ 탕수육 이래서 세트로 파는데 여기 그딴거 없음. 일단 사진 ㄱㄱ 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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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정모 라운딩 "춘천파크골프장" 공지 2015.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철 7호선 상봉역 집결 / 10 : 10 춘천행 대합실 ★ 전철 탑승 / 10 : 29분발 (시간 엄수) ★ 춘천역 도착 11 : 43 ★ 셔틀버스...30 ★ 점심식사 / 12 : 30 ~ 13 : 00 (도시락및 짜장면\3,000 배달 현지식) ★ 라운딩 : (1)초보 기초 렛슨, (2)초보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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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일] 24'강원20 챌린지 (5번째인증) 강릉 괘방산+정동진(해파랑길36코스)...함께했습니다...Opro 수석알엠.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구 사명산 5/17[금무] 지리산 서북능선 종주 [날머리 짜장면 배달] 5/19[일] ● 홍천 남산+● 횡성 어답산[1일2산] 5/25[금무...6/1[토] ● 원주 치악산 종주 6/2[일] ● 홍천 팔봉산+ ● 춘천 삼악산 ㆍ ㆍ 6/7[금무] 설악산종주(장수대+● 귀때기청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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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후문 춘향 에서 알바모집합니다 🌅🌅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원 춘천시 서부대성로239번길 7 (강대후문 1분거리) 이름/나이/성별/간단한 경력/지원요일 포함해서 ***-****-****으로 문자주세요. 간단한 면접을 진행하고 채용하고있습니다. 주중 3-4시 사이에 편하신 시간에 매장으로 오시면댑니당 [**남자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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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ㅡㅡ가라고요;;😒 아가🍼라고요><👶👶 24학번 아가라고요~💗 // 24학번(아가)을 위한 학교 근처 맛집 추천.zip(2)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으면 짜장면과 짬뽕은 한식으로 껴주시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아시안 ● 📍굿손 추천메뉴: 분짜, 소고기 쌀국수 분짜. 나 그런거 모른데이 하시는 분들은 제게 한그릇만 양보해 주시지예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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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수요일에 홍콩반점 짜장면 3900원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장 배달 전문점이라면 포장은 가능하다내요 ) 제외매장이라내요 !! 강서홈플러스점/관악난곡점/광운대동문점/광주쌍암공원/광주충장로점/교대역점/남포1호점/다산진건점/대관령횡계점/대구시지점/대전은행점/대전태평시장점/대치은마점/독립문점/명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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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읍 먹거리 ‘짜장면 국시’에 얽힌 사연 2011.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 춘천역에서 경춘선(京春線) 열차를 타고 귀가한 이후, 중국집 부인이 몇 차례 다녀가기는 했지만, 추억의 ‘짜장면 시절’은 다시 되 오지 않았다. 그리고 필자는 그때 이후 ‘짜장면’은 입에도 대지 않고 있다. 어쩌다 무심코 중국집을 들어서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