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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정도로 난이도가 낮아 발걸음이 한결 가벼웠다. 아름다운 호반도시인 춘천에서 동기생들과 함께 자연의 기운을 받으면서...들머리를 향해서 칠전동 대우2차아파트를 지나서 춘천 강남교회 옆 들머리 입구 드름산 등산로를 따라서 스트레칭체조로 몸...

구파발 교회 2부 예배드렸다. 예배 마친 후, 롯데 은평 mall에 들려, 생활 용품을 구입하고, 그곳에서 점심 먹고 집으로 왔다...늦게부터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 더위를 식혀준 날씨다. 한결 견딜만하다. 내일은 홍 회장님, 한 상무님 만나 함께 점심 하는...

강원도 춘천에서 펼쳐졌다. 이는 올해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 주제인 ‘토지 복원, 사막화 및 가뭄 회복력’을 위해 ASEZ가 진행 중인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어스 리커버리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 세계 각국 캠퍼스 인근과 산림, 하천, 바다...

게 한결 낫다. '나는 한 시간의 독서로 누그러들지 않는 그 어떤 슬픔도 경험하지 못했다..'등 어느 것 하나 한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흘릴 말은 아니다. 그중에서도 내가 가장 잊지 못하는 말은 '책천자冊賤者는 부천자父賤者' 라는 말이다. 책을 천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