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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춘천 병원으로 달려갔어.” 남편이 일하다 말고 계단에 앉아 있었다. 잠시 쉬는 줄 알았는데 슬며시 눕고선 일어나지 않았다. 식은땀을 흘리며 혼수가 오고 이내 병원으로 옮겼다. 아내 윤숙이 갔을 땐 이미 맥박이 가늘고 멎어갔다. 간과 심장이...

계신 수산나 자매님께서 오포센타에 오셨습니다. 텃밭에서 기르던 시금치와 야생에서 나는 산나물을 뜯어 한아름 가지고 오셨어요. 자연을 닮은 밥상을 차리려고 이것저것 준비해 오셨답니다. 요즘 저희들은 오포센터에서 하루 2끼를 해결하고 저녁11시가...

보이니까..눈과 손으로 안고 들썩 거린다~ 잠시후 춘천팀들이 한아름 싣고 왔다~ 해물샤브가 차려져 있고..추가로 싱싱한 굴과...준비해오고.. 로라의 예쁜 케익으로 센스있게 장식했고.. 푸짐한 밥상에 술한잔 나누며 분위기가 화기애애한 분홍빛으로...

보더니 한아름님이 요즘 그게 유행이라며 자신이 아는 언니들은 그 동영상을 다 가지고 있다고 했다. 당장에 은옥이친구에게 전화해서 나는 왜 안 보내주냐고 했더니 보냈다고 했다. 전화기기능을 아직 다 몰라서 컬러메일이 어디로 들어 오는지를 알 수가...

살림과 밥상살림을 간신히 해결해 갈수 있기 때문이다. 계속 이어 쓸 예정이니 따뜻한 관심 죄송한 마음으로 부탁드려본다. 먼길을 달려 돌쑥 아우를 찾아가 침뜸 치료도 받고 자연치료 얘기도 밤새껏 나누며 늦은밤까지 회포를 풀어 보았는데 침뜸을 비롯...

21일 춘천시외버스터미널에서 군장병이 휴가 복귀전 부모님께 전화를 하고 있다. 2015.8.21/뉴스1 지금 이 시각 평양은? 21일 군사분계선에서는 긴박한 상황이 펼쳐지고 있으나 평양은 평온하다. < AP연합 > [박서강의 폰카일상] 봐줄까 말까 "사과운전...

도시 춘천에서 다시 10년은 젊어진다는 양구로 가는 길 ! '어울림 기행 동호회'와 함께하는 소풍길은 동갑내기 40여명의 친구들이 웃음과 행복으로 물들인 10월의 어느 멋진 날로 내 안에 오랫동안 저장될 것이다. 인생수업 일,십,백,천,만의 법칙이 있다...

시골밥상 한상, 삼색뜨데기(?)체험, 서화마을 가정식백반 ⊙ 자연생태 동굴체험 - 박쥐서식 동굴탐험, 수퉁아구리 둘러보기, 야생화정원 산책하기 등 ⊙ 서화마을 숙박체험 - 서화마을 가정민박 환불 및 결제안내 ※ 여주서화마을 체험상품 환불 및 결제...

내외분이 춘천에서 유명한 녹두전을 한아름 사 오셔서 학교에 가지고 가 잘 나누어 먹었습니다.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늘 저를 행복하게 해 주시는 행복한사람님 부부입니다. 오늘 모처럼 쉬는 날이라고 저는 학교로 가고 두분은 아무렴과 함께 희망님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