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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습니다. 기록도 좋고 승부도 좋지만 역시 부상 없는 행복한 달리기가 최고임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남은 열흘 마무리...의견을 반영, 김밥(1줄), 빵(1개)과 생수 제공 예정 * 중식(운동장) : 사발면(1개/인), 족발, 김치, 두부, 막걸리, 음료 등 o...

사온 족발은 역시 맛있었구요~ 괜걸님네 강아지들은 이 뼈다귀로 몇 일동안 행복한 나날을 보내겠죠? ^^ 삼악산 정상인 용화봉입니다. 의암호를 배경으로.. 오전에 끼어있던 안개가 걷히니 시야가 뻥 뚤려 아주 좋았습니다. 오늘 왕옵 독사진 많죠~ㅎ...

진리 -춘천 강원대후문 사창리 순대국 놀러간 첫날 밤에 도착해서 배도 고프고 술도 마렵고 하얀거 땡겨서 찾은 곳 저게 얼마였더라.. 2.5..? 근데 고기 양 좀 봐 .. . 수육전골 진짜.. 너 쵝오 ㅠ 둘이서 간단하게 소주 세병 때리고옴 - 속초 신유네 회...

효험이 ~~~ 춘천가는길..................................................................................... 의암호.춘천호.소양호....."호반의 도시" 답게 일찌감치 강이 보이기 시작. 강원도에는 산과 물이 함께 흐른다. 늦여름 녹음이 흐드러진 산...

아주 행복한 표정. 집에 와서 매실음료 한잔 하자고 했다. 라면 한그릇 끓여서 먹고 배웅을 하니 벌써 4시다. 아침에 눈을 뜨니 당연히 지각이다. 소연이도 나도 아침을 먹질 못하고 대문을 나선다. 비가 와서 자전거를 타지 못하고 차로 헬스클럽에 가서...

복분자, 족발, 소주, 막걸리 등등 함께한 친구들의 소중한 음식들 너무 고마웠다. 다음에도 부탁해~~! ㅎ 점심식사을 마치고 출발 준비 점심식사 시간이 1시간 가량 소요되었다. 맥을 이어가는 산객들은 점심시간 없이 휴식하면서 행동식으로 대충 요기을...

않으면 춘천 시내가 다 보이는 조망이 좋을 것 같은데 뿌옇게 보이는 조망이 영~~~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이얀 조팝나무 가득한...돼지껍질과 검정깨 가득 무친 마운팀님표 꿀떡으로 행복한 시간들 간식타임 끝내고 다시 가는 길 야생화 꽃피는 봄날의 산행...

때 행복한 법이다. 가지 않은 길이란 갈 수 없었던 길이 아니라 가기가 두려워 회피한 길이다. 가지 못했던 길에 대한 후회는 쉬운 길을 선택했던 자의 넋두리에 불과하다. 가지 못한 길을 뒤돌아보는 자보다 가지 않은 길을 걷는 자의 뒷모습이 더...

386m) ㆍ춘천식당(427m) ㆍ교촌치킨평촌3호점(428m) ㆍ치킨마루평촌달안점(430m) ㆍ도미노피자범계점(431m) ㆍ비룡옛날짜장(432m...산촌가정식백반(437m) ㆍ닐리범계쿠치나점(487m) ㆍ불불이족발안양평촌점(495m) ㆍ매드포갈릭안양범계점(500m)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