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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일) - 흐르는 물줄기의 추억과 그리움으로 떠나는 자유로운 여행, 호반의 도시 춘천 2017.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연스레 친구가 되고 물질적으로 부족해도 맘만은 넉넉해지는 태양의 물줄기 소양강댐의 추억과 청평사 기적소리 여운을 남기고 창밖만 보아도 정이 넘치는 곳, 춘천 호반의 여행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테 마 : 이 계절에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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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쓰는 2박3일 춘천깜놀 방문기^^ 2013.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춘천mbc안에있는 커피숍에서 커피와 경치는 (제가 서울에서만 그것도 홍대에서만 서식하는 인간인지라) 2013년 최고의...동안 호수의전경에 빠져 정신못차리고 있었습니다 하여간 맛기행하러 온건지 물건구경하러 온건지 구분이 (이런대접을 받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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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 cd셔틀 다녀왔습니다~! 티맥스 레이싱125 2011.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녀왔습니다! ^^ 춘천도착 >> 병원에 cd전달 >> 닭갈비 >> 춘천MBC 갤러리 까페에서 차한잔! >> 복귀 제가 고등학교를 춘천에서 나왔는데 예전에 먹던 닭갈비의 인심과 맛이 없어졌네요! 춘천 MBC는 결혼하는 친구들이 있을때 발바닥 때리러 가는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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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어디까지 가봤니? 2010.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친구’ 또는 ‘위대한 사람’이란 뜻을 가진 미스타페오라는 이름만큼 개성 있는 곳. 바리스타 부부가 운영한다는 정보만 듣고 갔는데 남편은 시인, 부인은 화가 겸 동화작가로 카페 곳곳에서 그들의 작품을 볼 수 있었다. 사실 유명 카페치고는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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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름녘] 도란도란 : 같은 문장으로 시작하는 서로 다른 소설 01 (bgm) 2019.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려도. 맛이라는 걸 모르는 난 음식에 대해 도통 모르는 남자였다. 오늘도 난, 냉장고를 정리하지 못했다. Writer : 데인 드한 냉장고를 정리했다. 리치같이 새하얀 그녀의 안구가 달걀 칸 맨 끝쪽에서 두 번째에 자리한 채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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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축제. 행사 살펴보기 78 2017.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 춘천MBC 사옥과 M광장,일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2017 6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화려하게 펼... 축제지역 강원도 춘천시 진행기간 : 2017.06.02 ~ 2017.12.31 대장경세계문화축전 2017 조회수 24796 작성일 07.16 인류 최고의 목판예술인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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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소양댐을 라이딩하고 소양호 유람선을 타면서~~~~ 2020.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골의 맛이 멋진 풍경으로~~~ 자전거길변엔 노란 애기똥풀꽃이 만발해 노랑물결로 반기네요 애기개똥 노랑꽃과 자연속의 가로수 숲길을 지나면서~~~~ 이곳 춘천에서 소양댐까지 자전거길이 홍보가 덜 되어 라이더들이 그리 많치는 않아서 한가한 기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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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의 美學(춘천편) 2013.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슬기 해장국집이 기다리고 있었다 아주 맛있게 특히 김치 맛이 좋았다 다슬기 해장국에 추가밥 하나 더 배 단단히 채우고 지도...짧은소견으로 무슨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지 모루지만 그냥 이 친구처럼 개 팔자 ? 비숫하게 살아가는 것도 배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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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김현옥 교수 40주년 기념 음악회 ‘사랑, 그리움의 여백’ 후기 .. 소프라노 민은홍 2021.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곡의 맛을 풍요롭게 꾸며주는 박선희 피아니스트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곡을 들은 강원일보 박진오 사장께서는 ‘이태리 가곡과는 차원이 다른 한국가곡 고유의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는 말씀으로 공연의 분위기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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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기행 : 왜목마을과 아미미술관 2015.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린 맛이 느껴진다. 순간, 뱉으려고 했지만 굴은 이미 목구멍을 넘어 식도를 미끄럼타고 있다. 퍼뜩! 생각이 든다. 비브리오...에이 설마~ 하는 끄달림을 떨치기가 어려웠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함께 했기 때문에 거의 잊고 지내면서도 이따금 불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