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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아래 남원 춘향골에서.. 2011.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겸사 겸사 지리산 아래 남원 춘향골을 방문했습니다. 저녁은 마당가에서 여름 휴가때나 사용하는 숯불구이 통을 꺼내서 남원 목기방에서 가져온 폐목으로 불을지펴 숯불을 만들고 삼겹살 구이에 남원 막걸리와 소주로.......... 거의 화성의 어느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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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都 남원 춘향골 유명한 '추어탕!'...탕탕탕!!! 2009.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락에서 동행인들과 끌개장과 道를 논의하고(?) ... ㅋㅋㅋ 남원의 유명한 추어탕 거리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을 대접받았습니다...특징 : 반찬이 나무그릇 즉 木器에 담겨 나오는데 목기의 가격은 셑트로 보면 대략 몇십만원 합니다 ! 木器 전문점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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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목기 고루는 상식 200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나라 사람들은 전통적으로 물푸레나무로 만든 목기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춘향골 남원목기는 순수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물푸레나무로 제작되었습니다. *본제품의 특성 -물푸레나무로 만들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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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춘향골을 다녀와서 2003.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원을 다녀왔다 아이들은(지아와 연수) 행사에 참여하고 네 사람이 다녀왔다 남원에 추어탕을 잘한다고 하여 겸해서 다녀왔지...그냥, 그러나 이것도 저것도 아니다 목적은 제사에 쓸 목기를 사러 갔었지 목기와 목기 담은 그릇 함을 같이 사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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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2007.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원을 춘향골이라 부르는 이유도 이 때문일 것이다.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춘향의 고난과 통쾌한 반전을 통한 아름다운 사랑의 결말은 사랑의 도시 남원의 강렬한 이미지가 되었다. 로마가 아름다운 것은 오드리햅번의 발랄함 때문이고, 남원이 고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