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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화의 춘향이와 몽룡이.jpg (2) 完 (쾌걸춘향 12,13화) 변씨는 또 지 마음대로 춘향이 엄마 돈 갚고;;;; 몽룡엄마는 춘향이 임신한 줄 알고 단단히 오해하심 엄마가 자꾸 못만나게 하니까 이때다 싶어서 춘향이 모르게 구라치는 이몽룡 ㅈㄴㅋㅋㅋㅋ...

함 ㅠㅠㅠㅠ 춘향 엄마 사기 당함 ㅎㅏ 내가 쓰러지고 싶다 다른 사람과 있을 때 질투나면서도 자각 못함 춘향 엄마 그와중에 춘향이 버리고 도망감 시청자를 소지섭으로 만드는 춘향이.. 왜 말을 못해!!!!!!! 그냥 말하라고 변사또가 애들보고 스키장...

미령이 옆에서 살다가 돌아가시고 싶으시다고... 평생을 엄마랑 같이 지내면서 다투기도 많이 했지만 그래도 엄마는 내 곁이 젤...보따리 풀어봤네요~~~^^ 오늘은 머리를 묶으셨길래 춘향이 같다고 했더니 엄청 좋아하시네. 예전 같았으면 향단이 같다고...

잠결에 하시는 말. '왕건 안 봐?' ...에..? 으음, 그러니까.. 주몽=왕건...? 2. 츠바사에서 춘향이가 엄마 돌아가신 거 보고 '엄마!!'이러고 있는데 또 엄마가 슬며시 깨시며 잡결에 하시는 말. '응?' ...에..? 엄마는 내 엄마 아니우? 춘향이 엄마였던거...

다녔다. C/T를 찍었으나 원인 파악이 안되어 다시 MRA롤 예약해 두고..... 근래 말도 못하시고 아파하시며 기력이 떨어진 엄마께, 궁금과 걱정으로 올라왔다. 없어진 두다리끝이 너무 아프시고, 춘향이 널뛰듯.두다리가 몸에 붙은 듯 널을 뛴다. 부쩍 심해...

우리 춘향이 .. 왕따강쥐.. 제글을 혹시 읽어보셨나여... 코카의 괴롭힘에 못이겨 아예 구석에 숨어사는 우리 춘향이를 엄마집에서 데려오기로 했답니다. 우리집에 있으면 제가 일을 하기 때문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서 불쌍해보이고.. 우울증도 걸리고...

글쓴이: 춘향이엄마 번호 : 2907 조회수 : 15 2007.08.01 23:01 하양색 티컵말티즈 (다른견종이라도 하양색 아가면 다좋습니다) 공주님으로 입양하고싶어서 문의드리는건데요 현제는 입양할 돈이 좀 모질라지 않을까 싶어서 문의만 좀 드릴려고합니다...

저 모습만 보면 눈물터졌다는 ㅜㅜ) 4일 입원동안 관절 레이저 치료도 하고 일요일 퇴원했는데 오늘은 저렇게 깁스 한 상태로 일어서서 밥도 먹고 있네요~ 기특해라!!! (엄마가 보내준 사진ㅜㅜ) 다음 주 일요일에 깁스 푸는데 잘 아물길 바래봐야...

토욜날 연예가 중계 보고 놀랐는데 술한잔 먹고 말하는거 같더라구요.. 어쩐지 쾌걸에서 춘향이 엄마가 안나온다 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