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듯 했다 인천공항 출국 심사 보조밧테리는 기내, 위험도구(칼, 액체)는 수화물로 붙이고 쉽게 출국심사를 마쳤다. 중국입국신고서 작성 비행기에서 중국입국 신고서를 써야한다고 한다. 우리는 단체 비자는 입국신고서를 쓰지 않아도 된다. 개인 비자는...

해외를 나가게 된 땡자.... 공항에서... 출국신고서를 쓰게 되얐는디.... 그 넘에 신고서가 ... 죄다 영어로 되야있는거라.... 영어라곤... 쥐뿔도 모르는 ..... 영어 옆에만가도 멀미를 하는 위인이라.... 요리보고 조리보고 .... 대충 때려맞춰서...

입국신고서 및 출국자의 출국신고서가 폐지되었다. 입국신고서 바로 요런 것을 이젠 쓰지 않아도 된다. 한국의 입 출국처럼 여권과 해당 항공권만 제출하면 된다. 그러니까 편해졌다는 이야기다. 출국신고서 이 놈은 입국신고서의 뒷면인데... 본래는...

필요없음)를 함께 제시하면서 심사를 받으면 된다. 출국 심사대의 직원이 여권에 출국 스탬프를 찍고, 출국신고서를 회수하고 탑승권이나 승선권을 주는 것으로 출국수속이 완료된다. [세관 물품신고서] 중국의 모든 공항,항구로 출,입국하는 사람은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