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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카페에서 글도보고 출근길에 보이는 플랜카드를 보고 한번 가리라 맘먹고 있었던 어울더울로 갔습니다. 크리스마스전야와 송년회를 겸해서 가족같은 친구들과 조그만 모임을 가졌습죠 저녁6시에 도착한다고 어울더울에 전화를 해서 예약을 해놓고...

토요일에도 생고기가 가능한 복현동 출근길생고기 한잔 먹기엔 좋아요 복현동 오징어집이 일찍 닫아서 침산동 찡오찡오로 점프 일본 갔다오면서 선물이라고 들고왔네요 ㅎㅎ 귀여운 후배입니다

쓰는데 생고기나 채소를 캔에 넣어 나중에 조리해서 먹어야 하는 것이 에이레이션(A-Ration), 반조리 재료를 캔에 넣은 건 B-Ration, 즉석에서 바로 뜯어 먹을 수 있는 것이 ‘C-Ration’(시레이션)이다.(문화) 6. ‘돼지국가들’, 유럽 성장 견인차로...

오늘 출근길도..주중은 나의 또다른 주로가 되어 숲의 향기를 내안으로 받아들이며 청정지역을 다닌다. 6시 알람에 맞추어 금정도서관에서 나온다. 영락 공원을 가로질러 선동에 파킹하고 하정너머 남산역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그러고 보니 어제 이길을...

야밤에 생고기 씹어먹는 남편 어쩌죠?”…봉준호가 극찬한 급커브 공포 [리뷰] * “집 사는거 상당히 조심해야” 한은총재가 경고한 근거는 * [단독] 1·2위가 사업포기…“이렇게 편리한걸 왜” 말라죽은 혁신산업 * 그룹 떠나 스타트업 창업한 애경家...

같이 출근길 기다렸던 무무언니들이랑 밥을 먹고 그 언니들은 방청권이 있어서 언니들 들여보내고 기다려야지..ㅠ 했는데!! 어떤분이 트위터에 방청권을 나눔한다는 글을 올린 거 있죠..!!!!! 바로 디엠 보내고 방청권 나눔 받아서 글쎄 결국 들어갔지 뭐...

보였습니다. 국산돼지...앞발로만...4족을....주문했는데...출근길에 영등포 선배님 카센터에 가져다 주시고 가셨네요. 얼굴도...하시네요...ㅎㅎ 담엔 뭐좀...사다드려야 겠어요...^^ 생고기라...두시간정도 찬물에 담궜다...그냥 물끼빼고....냉장보관...

아침 출근길, 아파트 돌계단을 내려 서는데, 무릎에 약간의 통증이 느껴진다. 그러고 보니. 어깨도 뻐근하고, 몸도 무겁다. 오십이 다 되어 가는 나이에 주말 이틀을 돌산, 고산으로 돌아 다녔으니. 멀쩡 하다면 더 이상한 일이 아니겠는가? 지지난 겨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