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배우자 출산휴가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따라서 병가, 상 과같은 경우는 예측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휴가를 그냥 쓸 수 있습니다. 반면 신혼여행이나 배우자 출산휴가는 예측이 가능하기때문에 수업교체및 보강을 하고가라는 미친 법이 있습니다. 정상적인건가요? 아님 교육청에 민원...
-
배우자 출산휴가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구하고 출산전후휴가 급여등이 지급된 경우에는 그 금액의 한도에서 지급의 책임을 면한다. 실질적으로 그럼 배우자 출산휴가를 와이프가 받았다면 남편이 못받는걸로 해석이 되는건가요?? # 이곳은 자유게시판입니다. 수험관련 매매 교환 관련 글은...
-
남편 출산휴가 한 달 간다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우 출산휴가뿐 아니라 육아휴직도 허용하기로 했다. 현재 통상임금의 80%, 월 상한 150만원 수준인 ‘육아휴직 급여’도 단계적으로 인상할 방침이다. 경력단절 여성이 재취업할 경우 기업이 받는 세제 혜택인 통합고용세액공제의 업종 제한도 폐지하기...
-
배우자 출산휴가 분할횟수 및 급여지원 확대 202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도참고자료]+임신?출산?양육이+행복하도록+2024년+정부지원이+대폭+확대됩니다 (1).hwpx 2.11MB 배우자 출산휴가 분할횟수 및 급여지원 확대 (고용노동부 여성고용정책과 민세걸, 044-202-7471) □ 개요 ㅇ (배우자 출산휴가) 배우자가 출산한 근로자...
-
1인 자영업자·프리랜서에 '출산급여' 지원…배우자도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시가 추가로 90만원을 지원해 총 240만원(90일)을 보장받는다. 그동안 지원이 전무했던 출산 배우자를 둔 남성 1인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도 ‘배우자 출산휴가 지원금’ 80만원을 받게 된다. 아이 낳으러 가는 길에도 가게에 일이 생겨 핸드폰을 손에...
-
‘저출산 극복’ 위해 배우자 1개월 출산휴가 의무화 검토?…“확정된 바 없다”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896328?sid=102 ‘저출산 극복’ 위해 배우자 1개월 출산휴가 의무화 검토?…“확정된 바 없다” 저출산 문제 해결 위해 '독박육아' 부담 낮추는 게 중요하다는 판단 뉴스1 자료사진 당정이 저출산 문제 극복을...
-
출산휴가 '더 많이'·난임치료 '더 오래'·유급휴가 '더 길게' 2023.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확대하며 육아휴직 기간 중 미사용 기간에 대해서는 그 기간의 두 배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기간으로 가산한다. 배우자 출산휴가 분할사용 횟수는 1회에서 3회로 늘리고 배우자출산휴가 급여 지원기간도 '5일'에서 '휴가 전체 기간 10일'로 확대한다...
-
배우자출산휴가 눈치보여서 못쓰는분들 있나요?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꽤 큰 회사인데도 업무특성상 자리를 비울수가없어요 쓰면 엄청 눈치보이는 상황이라네요.. 하루이틀정도 연차로는 쓸수있는데 어쩜 법정휴일도 보장안해주는지ㅜㅜㅜㅜ
-
배우자 출산휴가 급여(남성근로자의 육아참여 활성화) 2023.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우자 출산휴가 급여에-남성근로자의 육아 참여를 활성화함으로써 여성근로자의 양육 부담 경감 및 맞돌봄 문화 조성 주요내용 전화문의-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1350) 신청방법 가까운 관할 고용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고용보험 홈페이지: www.ei.go...
-
저출생 극복 공직사회가 솔선수범…임신·출산·육아 맞춤 지원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간 중 10일 이내 사용할 수 있고 출산 전후 최대 90일(다태아는 120일)의 출산휴가를 보장한다. 배우자 출산휴가는 10일 부여하고 있다. 다태아를 출산한 경우 배우자 출산휴가를 지난해부터 기존 10일에서 15일로 확대했다. 난임치료를 위해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