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출산율과 출생률은 서로 전혀 다르다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산율 계산공식임. (만 15세 여성이 1년간 낳은 출생아수/만 15세 여성의 수)+(만 16세 여성이 1년간 낳은 출생아수/만 16세 여성의 수)+...+(만 49세 여성이 1년간 낳은 출생아수/만 49세 여성의 수)임. 만약 만 15~49세의 여성이 10만명씩 있는 어떤...
-
MZ가 추앙하는 칠순의 ‘지식돌’… “출생률 회복이 능사 아니다”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근엔 “출생률이 회복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해서 또 한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구는 현재 포화 상태 -대한민국에서 애를 낳는 건 현명한 일이 아니라고 선언해 인터넷을 달궜다. “모든 생물은 번식을 못 하게 하는 게 어렵지, 번식하게 하는 건...
-
정치개혁만이 근본 해결책이다 12150130 중앙센데이 2025.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서고 출생률 0,72로 나라 자체가 소멸되어가는데, 막무가내의 힘자랑과 고함지르기만 난무한다. 이제 권력구조를 바꿔서 제대로 된 정치인을 선출하고 견제할 장치를 마련해야 할 때다. 지금의 5년 단임 대통령제를 바꿔야 한다. 대통령 개인의 잘못이...
-
12월 5일(목) '국민교육헌장'과 관련된 나의 사고 2024.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 출생률 문제 역시 제정할 당시 전혀 고민하지 않던 사회문제다. 1994년부터 국민교육헌장 기념식 행사는 개최하지 않았고, 초 ·중·고등학교 교과서에교육기제됬다. 2003년 11월 27일 선포 기념일마저 폐지되면서, 공식적으로 폐기되어 사라지게...
-
[Vic3] 131호 - 기근, 굶주림, 작황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망률이 출생률보다 높아졌습니다. 그 결과 팝의 인구수가 줄어들었습니다. 이것은 몇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첫째로 팝 수요에는 품귀가 없기 때문에 가격이 +75%에 도달하면 그게 끝이었습니다. 식량은 단지 비싸질 뿐, 언제나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